"플러스토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플러스토큰1.jpg|200픽셀|섬네일|오른쪽|'''플러스토큰'''(Plus Token)]] | [[파일:플러스토큰1.jpg|200픽셀|섬네일|오른쪽|'''플러스토큰'''(Plus Token)]] | ||
− | [[파일:플러스토큰2.png| | + | [[파일:플러스토큰2.png|200픽셀|섬네일|오른쪽|'''플러스토큰''' 로고]] |
− |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암호화폐 지갑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들었다고 한다.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얼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빌헹 암호화폐인 플러스(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 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비투바노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 | + |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암호화폐 지갑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들었다고 한다.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얼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빌헹 암호화폐인 플러스(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 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ref>김은지 기자,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61 연 120% 수익 보장했던 플러스 토큰, 돌연 ‘출금 정지’로 암호화폐 사기 논란...국민청원 제보]〉, 《시사포커스》, 2019-07-10</ref>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비투바노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ref>〈[https://www.tokenpost.kr/article-13037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먹튀' 의혹]〉, 《토큰포스트》, 2019-06-30</ref> |
== 개요 == | == 개요 == | ||
− | '''플러스 토큰''' 은 | + | '''플러스 토큰''' 은 |
== 특징 == | == 특징 == |
2019년 8월 30일 (금) 11:34 판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암호화폐 지갑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들었다고 한다.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얼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빌헹 암호화폐인 플러스(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 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1]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비투바노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2]
개요
플러스 토큰 은
특징
문제점
각주
- ↑ 김은지 기자, 〈연 120% 수익 보장했던 플러스 토큰, 돌연 ‘출금 정지’로 암호화폐 사기 논란...국민청원 제보〉, 《시사포커스》, 2019-07-10
- ↑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먹튀' 의혹〉, 《토큰포스트》,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