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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은 정확하게 2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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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바로 유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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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가 부족하면,체결이 잘되지 않아요.현실 시장과는 다른 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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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바로 딜레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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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던 거래 딜레이가 여기서도 등장한다.
 
과거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던 거래 딜레이가 여기서도 등장한다.
 
오히려 더욱 증가했다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시스템의 계약 과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욱 증가했다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시스템의 계약 과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2019년 3월 1일 (금) 14:19 판

빗썸(bithumb) 거래소

빗썸 덱스(Bithumb Dex)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Bithumb)이 설립한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탈중앙화 거래소로 P2P 방식의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시켜 준다. 즉, 이전까지의 중앙화된 거래소는 중개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자산까지 보관하였지만 탈중앙화거래소는 중개자의 역할만 할 뿐, 거래소에 자산을 보호하지는 않는다. 즉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여도 자산을 잃은 위험은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빗썸 관계자는 "보안과 처리속도 등을 대폭 개선한 탈중앙화거래소를 개소했다" 며 "투자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부당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탈중앙화거래소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1]

이력

빗썸은 자사 탈중앙화거래소인 빗썸 덱스(DEX)가 거래량 기준으로 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빗썸 덱스는 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힐스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일 거래액 4413비트코인(BTC), 한화 기준으로 약 320억 원을 기록해 전세계 탈중앙화거래소 중 거래량 1위에 등극했다.

빗썸 덱스는 이더리움(ETH) 플랫폼 기반으로 지난 15일 공식 개소했다. 오픈 첫날에는 거래액이 25ETH(약 573만원)에 그쳤지만 5일 뒤인 20일에는 3020ETH(약 6억 9469억 원)로 100배 이상 급증했다. 이어 지난 29일에는 총 거래액이 12만6343ETH(약 290억 원)로 증가해 다른 탈중앙화거래소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빗썸에서는 빗썸 덱스의 거래량 1위 비결로 주문 체결 과정을 개선해 체결된 주문의 블록체인 전송 속도가 빠르고 유동성 측면에서도 다른 탈중앙화거래소보다 높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빗썸의 글로벌 인지도와 활발한 해외사업, BK 컨소시엄의 지분 인수 소식 등이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빗썸 덱스 관계자는 "이번 거래량 1등은 탈중앙화거래소를 통해 투자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부당거래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해 세계적인 거래소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2]

장점

  • 보안성
    DEX를 이용하게 되면 사용자의 자산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이 되며 사용자 스스로 자산을 관리를 할 수있게 됩니다. 모든 거래에는 사용자의 서명이 필요한데 만약 거래소가 해킹을 당했더라 해도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된 유저의 자산은 안전하게 보장된다.
  • 신속 & 편리성
    2번째는 신속성과 편리성 그리고 유동성이 증대되는 측면이 있다. R1 프로토콜의 거래 중계 기술은 주문 체결 및 집행과정을 발전 시켰다. 체결된 주문들의 블록체인 전송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보다 더 나은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 투명성
    빗썸 DEX에 모든 거래 기록은 저장이 되며 모든 거래 내역 및 수수료 또한 공개된다.
  • 유동성
    빗썸 DEX는 R1 프로토콜 기반에서 암호화폐 거래내역을 공유 하게 되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거래량 및 자산보호를 가능하게 해준다.[3]

문제점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은 정확하게 2가지 이다.

  • 첫 번째
    문제점은 바로 유동성이다.

매수 매도가 부족하면,체결이 잘되지 않아요.현실 시장과는 다른 점 이다.

  • 두 번째
    문제점은 바로 딜레이 이다.

과거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던 거래 딜레이가 여기서도 등장한다. 오히려 더욱 증가했다고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시스템의 계약 과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라는 구조를 통해 일련의 매수,매도 행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거래 딜레이라는 문제점은 굉장히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해결책들이 제시되고 있는 상태지만,빗썸덱스 는 기존의 중개회사들 보다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은 상태 이다. 보안성 및 각종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감소 시켰다는 점에선 당연히 칭찬받을 만하나, 시장의 본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은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숙제 이다.[4]

동영상

각주

  1. 고야드 기자, 〈빗썸, '빅썸 덱스' 오픈&'증권형 토큰 거래소 설립〉,《네이버 블로그》, 2018-11-1
  2. 빗썸 IN 미디어, 〈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 전세계 1위 등극〉,《매일경제》, 2018-10-30
  3. 팩트살인, 〈빗썸 탈중앙 거래소 DEX [거래소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2018-11-6
  4. 광주 발발이,〈탈중앙 거래소 정의〉,《네이버 블로그》, 2018-11-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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