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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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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19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30일 (금) 13:48 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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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토큰(Plus Token)
플러스토큰 로고

플러스토큰(Plus Token)은 삼성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암호화폐 지갑이다. 이를 창립한 멤버들 중 일부가 폰지사기를 벌이다가 바투아누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2017년 암호화폐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비트커넥트 사기 사건을 뛰어넘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불리며, 중국 최대의 다단계사기 프로젝트가 되었다.[1]

개요

플러스 토큰(Plus Token)은 삼성과 구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이다. 이들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플러스토큰은 암호화폐 지갑으로서,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얼독(Al-Dog) 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플러스 토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면서 자제 발행 암호화폐인 플러스(PLUS) 투자로 얻는 수익을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0.3%씩의 수익을 보장하며, 매달 9~18%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 토큰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2] 그러나 이들은 2019년 6월 30일, 출금 정지를 했다. 그로 인해 스캠 의혹을 받았다. 이후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플로스토큰 창립 멤버인 중국인 6명이 체포되면서 이 토큰은 중국 최대의 이더리움 관련 폰지 사기다단계 사기 프로젝트로 낙인 찍혔다.[3]

특징

플러스토큰은 중국계 암호화폐 지갑 프로젝트로, 이들은 '매일 수익이 나오는 전자지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플로스토큰 지갑 안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넣어두면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매일 0.3%씩 수익을 배당하며, 한 달에 9~15%, 연간 120%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하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문제점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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