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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G'''는 [[ZB]]가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오마 천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ZBG는 토큰 ZT를 기반으로 수천 종류의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ZBG는 [[ZB]]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철학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며 글로벌 거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전기 자동차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인 [[에바이오]](EVAIO)가 ZBG 거래소에서 런치패드를 완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ref>이범희 기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84 전 테슬라팀 블록체인 프로젝트 EVAIO, 한국시장 런칭]〉,《일요서울 미디어그룹》, 2019-04-25</ref> [[블록체인]] 기반 슈퍼분산컴퓨팅 개발 전문기업 [[코넌글로벌]]의 코넌토큰을 ZBG에 상장하기도 하였다.<ref>우진영 기자,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677 코넌글로벌 '코넌토큰‘, ZBG거래소 상장…5시부터 거래 개시]〉,《데일리시큐》, 2018-12-2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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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G'''는 [[ZB]]가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오마 천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ZBG는 토큰 ZT를 기반으로 수천 종류의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ZBG는 [[ZB]]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철학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며 글로벌 거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전기 자동차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인 [[에바이오]](EVAIO)가 ZBG 거래소에서 런치패드를 완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ref>이범희 기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84 전 테슬라팀 블록체인 프로젝트 EVAIO, 한국시장 런칭]〉,《일요서울 미디어그룹》, 2019-04-25</ref> [[블록체인]] 기반 슈퍼분산컴퓨팅 개발 전문기업 [[코넌글로벌]]의 코넌토큰을 ZBG에 상장하기도 하였다.<ref>우진영 기자, 〈[https://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677 코넌글로벌 '코넌토큰‘, ZBG거래소 상장…5시부터 거래 개시]〉,《데일리시큐》, 2018-12-28</ref>또한 오마천 대표는 지금까지 토큰화된 자산 거래 중심인 트렌드가 선도해왔다면 2019년에는 블록체인 트렌드가 [[증권형토큰발행]](STO)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모펀드]]나 [[벤처캐피탈]]과 같은 전통적인 자금조달법이며 향후 STO가 가장 강력한 자금 조달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f>가나다, 〈[https://medium.com/@morpheuslabs_io/introducing-chuang-pei-han-4e45608bf527 Introducing: Chuang Pei-Han]〉,《medium》, 2018-08-07</ref>
  
 
== 향후 계획 ==
 
== 향후 계획 ==

2019년 4월 26일 (금) 14:31 판

오마 천(Omar Chen)은 ZB 그룹의 부회장(VP)이자 ZBG의 공동 창시자다.

학력

약력

  • 2006년 1월 ~ 2007년 7월 : 에릭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7년 7월 ~ 2016년 8월 : 화웨이 세일 마케팅 디렉터
  • 2016년 10월 ~ 2017년 11월 : Shenzhen Sharing and VC Network and Technology 대표이사(CEO)
  • 2018년 3월 ~ 현재 : ZBG 대표이사(CEO)

주요 활동

화웨이

ZBG

ZBGZB가 만든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오마 천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ZBG는 토큰 ZT를 기반으로 수천 종류의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ZBG는 ZB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철학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며 글로벌 거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전기 자동차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인 에바이오(EVAIO)가 ZBG 거래소에서 런치패드를 완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1] 블록체인 기반 슈퍼분산컴퓨팅 개발 전문기업 코넌글로벌의 코넌토큰을 ZBG에 상장하기도 하였다.[2]또한 오마천 대표는 지금까지 토큰화된 자산 거래 중심인 트렌드가 선도해왔다면 2019년에는 블록체인 트렌드가 증권형토큰발행(STO)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모펀드벤처캐피탈과 같은 전통적인 자금조달법이며 향후 STO가 가장 강력한 자금 조달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3]

향후 계획

각주

  1. 이범희 기자, 〈전 테슬라팀 블록체인 프로젝트 EVAIO, 한국시장 런칭〉,《일요서울 미디어그룹》, 2019-04-25
  2. 우진영 기자, 〈코넌글로벌 '코넌토큰‘, ZBG거래소 상장…5시부터 거래 개시〉,《데일리시큐》, 2018-12-28
  3. 가나다, 〈Introducing: Chuang Pei-Han〉,《medium》, 2018-08-07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