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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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0월 1일 (월) 02: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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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윌리엄스(Dominic Williams)는 전 세계 컴퓨터를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거대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암호화폐디피니티(Dfinity)의 창시자이다.

2018년 7월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서밋 서울 2018》 행사에 참석하여, 〈인터넷 컴퓨터, 디지털 세계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1]

각주

  1. 원재연 기자, 〈(비욘드블록서밋)"블록체인으로 전세계 함께 쓰는 슈퍼컴 가능"〉, 《서울경제》, 2018-07-1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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