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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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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로 하이브리드 ===
 
=== 시타로 하이브리드 ===
시타로 하이브리드(Citaro hybrid)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개발한 친환경 저상버스이다. 시내버스 노선에 바로 투입이 가능할만큼 우수한 범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19년 올해의 버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27개의 좌석과 65개의 입석을 포함하여 총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자동공조장치와 급속충전을 고려하여 USB포트와 실시간 승객정보 제공 시스템 등 각종 편의장비들이 탑재되어 있다. 전기유압식 조향장치를 적용하여 기존의 모델들 보다 연료소비를 최대 8.5퍼센트 가량 줄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최소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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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로 하이브리드(Citaro hybrid)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개발한 친환경 저상버스이다. 시내버스 노선에 바로 투입이 가능할만큼 우수한 범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19년 올해의 버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27개의 좌석과 65개의 입석을 포함하여 총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자동공조장치와 급속충전을 고려하여 USB포트와 실시간 승객정보 제공 시스템 등 각종 편의장비들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전기유압식 조향장치를 적용하여 기존의 모델들 보다 연료소비를 최대 8.5퍼센트 가량 줄였고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최소화 하였다. 시타로 하이브리드는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쿠레슈티(Bucharest)’에 130대를 공급하기도 했었는데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버스 마케팅 및 영업 책임자인 울리히 바스터트(Ulrich Bastert)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는 과거 1,000대의 시타로를 주문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벤츠와 각별한 도시”라며, “이번에 공급하게 될 시타로 하이브리드가 루마니아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시 모델 ===
 
=== 도시 모델 ===

2020년 12월 1일 (화) 14:08 판

Citaro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시타로(Citaro)는 독일의 고급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에보버스에서 생산하는 일체형 버스다. 1997년에 출시되었으며, 2019년 12월까지 5만 5000여 대가 생산될 정도로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역사

1세대 시타로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1997년부터 생산중인 도시형 대형 리어엔진 버스 라인업으로 기존의 벤츠-O405N을 대체하는 모델로 출시되었다.

2005년에 유로 4 호환 엔진의 도입과 일치하도록 시타로의 업데이트 버전이 도입되었다. 주로 새로운 세대의 엔진을 수용하기 위해 사소한 기술적 변경과는 별도로, 외부 디자인은 버스에 덜 각진 외관을 부여하기 위해 페이스리프트를 받았으며, 그에 따라 내부 판넬링이 변경되었다. 구식 모델의 생산이 2006년 가을까지 중단되었다.

2006년에 다시 한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다. 메르세데스 스타 없이 전면 광고 영역과 매끄러운 표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시리즈의 특징인 차량 전면의 '워시보드 트림'은 다소 둥근 앞 배플을 차지했다. 전면 방향 지시등의 횡방향 스위프가 변경되었다.

2011년 5월, 내부적으로 C2라고 하는 2세대 시타로가 출시되었다. 2012년부터 C2는 유로 6 엔진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시타로 LE 모델의 C2 버전은 2013년 10월 버스월드 코트리히크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였다.

주요 모델

e시타로

e시타로(eCitaro)는 시리즈 생산을 위해 시타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며, e-모빌리티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미래형 도시를 위한 전기 시내버스의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e시타로라는 이름 뒤에는 1997년 출시한 베스트셀러 도시형 버스 레인지를 기반으로 다임러 그룹이 개발한 최초의 배터리-전기버스가 있다. e시타로는 2014년 하이브리드 버스에서 배터리 버스로 개조됐다. 디젤 구성품을 모두 제거하고 총 용량이 약 180kWh인 1300개의 트랙션 배터리를 설치했다. 차축 하중은 변하지 않았다. 2차축과 3차축에 60kW 연속 출력이 가능한 4륜 허브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사거리는 50㎞ 이상이다. 아헨교통협회의 75%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았다. 하드웨어의 비용은 약 70만 유로에 달했다. e시타로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한 시내버스였다. 2019년 11월 다임러는 55,555번째 모델 시리즈 출시를 축하했다. 2018년 09월 정식 출시한 메르세데스 eCitaro 시리즈는 두어 달 뒤 생산에 들어가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 사이에 첫 납품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 생산 첫해 이후 메르세데스 eCitaro 149대가 등록됐다. 2019년 149개 등록으로 메르세데스는 e-bus 분야에서 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공식적으로 모델이 출시되기 전인 2018년 5월, 함부르크 호치반이 메르세데스 e시타로를 처음으로 구매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배기가스 무배출 버스만 20대를 판매했다.

e시타로 G

e시타로 G(eCitaro G)는 최대 146명이 탑승할 수 있는 굴절식 버스다. 내부에 탑재된 전고체 배터리 용량은 441㎾h다.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밀도가 25% 높다. 보증 기간은 최장 10년 또는 배터리 팩당 280㎾h를 제공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만들어 에너지 밀도,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더 좋은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거기에 고체 배터리도 탑재하는데 고체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서비스 수명이 특징으로 화학적으로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다. 일반적으로 액체 전해질이 고체 형태이므로 고체 배터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발트와 니켈, 망간과 같은 원자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7개의 배터리 팩이 장착된 e시타로G는 총 441kWh의 높은 축전용량으로 항속거리도 그만큼 증가한다. 기본 적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396㎾h로 용량을 확대했다. 배터리 어셈블리 당 전력을 기존 24㎾h에서 33㎾h로 늘린 것이다. 2세대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호환성을 확보해 기존 e시타로에 장착했던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1]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KU Leuven)의 필리프 베레켄(Philippe Vereecken) IMEC 연구소 소장은 "승용차용 전고체 배터리 셀이 2025년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리튬금속 음극재의 이용이 가능해진다면 2030년에는 전고체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들이 전고체 배터리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2] 메르데스 벤츠가 e시타로 G의 개발을 끝마쳤다고 발표하며 이미 6개 도시에서 60여대의 주문을 받아 2020년 안에 출고될 것이라고도 밝혔다.[3]

시타로 NGT

시타로 NGT(Citaro NGT)는 천연가스버스인데 조용하고 CO2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외로도 가볍고,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고성능 엔진으로 인한 높은 연비, 긴 정비주기로 인한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다. DIN 51624 규격에 벗어나는 재생천연가스도 사용하도록 승인되었으며 재생천연가스의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서 탄소발자국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저소음으로 인해 도시 중심가나 주택이 밀집한 거주지역에 적합하다. 서유럽에서 시내버스는 연간 10,500대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 버스는 연간 1,000대 이하의 수요를 보이는 특수한 시장이지만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오염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나 자원보호의 목적에 의해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계속 늘어갈 것이다. 시타로 NGT 는 일반버스와 굴절버스로 생산되고 있는데, 일반 디젤버스와의 큰 차이점은 지붕에 위치한 연료용기다. 연료용기를 지붕에 배치하였기 때문에 차량 높이는 3389mm로 높아졌으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디젤버스와 전혀 차이가 없다. 무게 배분을 위해 일반버스는 전륜 액슬부분에 연료용기가 위치하며 굴절버스는 두번째 액슬 윗부분에 연료용기가 배치되었다. 연료용기 커버는 폴리우레탄 플래스틱 소재로 되어 있으며 내부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고정된다. 측면 커버를 열어 연료용기 밸브를 점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연료용기 무게절감과 더 컴팩트해진 엔진을 탑재하여 12m급 일반버스의 경우 기존 모델에 비하여 485kg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로써 천연가스 엔진 사용으로 인해 실내 부분에 침범당하는 공간이 전혀 없어 12m급 뉴 시타로 NGT 천연가스버스는 승차정원이 기존모델 93명에서 96명으로 증가되었으며 굴절버스는 149명에서 153명으로 증가되었다. 연비 측면에서는 새로운 천연가스 엔진은 확실히 효율적이다. 여러 부수적인 제어를 통해서 기존 모델 대비 약 15~20% 정도의 연비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엔진오일 교환이나 점화플러그 교체 주기도 기존 모델 45,000km 에서 60,000km 로 많이 향상되었다. 보통 시내버스가 1년에 60,000km 정도 주행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의 정비주기가 12개월로 연장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실버컬러로 도장되며 가스용량 1589l, 가스용기 7개를 장착하였다. 전륜 액슬은 7.5t의 액슬을 최적화하였으며 M 936 G 천연가스엔진과 Voith의 자동변속기를 조합하고 에너지 회수 모듈이 장착되었다. 또한 LED 헤드램프, ESP, 우적감지센서, 오토라이트, TPMS, 엔진룸 자동소화기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안전을 위해 4개의 카메라가 도어와 승객석을 모니터링 한다. 전동조절이 가능한 아웃사이드미러, 운전석 창 선블라인드, 요금수납기와 단말기를 내장할 수 있는 운전석 공간을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석 공간, 승객석 공간 모두 에어컨디셔닝이 가능하며 City Star Eco 시트를 장착하였다. 휠체어 공간에 폴딩시트가 적용되었으며 파스텔 오렌지 컬러의 실내 손잡이와 천정레일 손잡이, 가야우드 플로어링 매트를 적용하여 편안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4][5]

시타로 하이브리드

시타로 하이브리드(Citaro hybrid)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개발한 친환경 저상버스이다. 시내버스 노선에 바로 투입이 가능할만큼 우수한 범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2019년 올해의 버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27개의 좌석과 65개의 입석을 포함하여 총 1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고 자동공조장치와 급속충전을 고려하여 USB포트와 실시간 승객정보 제공 시스템 등 각종 편의장비들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전기유압식 조향장치를 적용하여 기존의 모델들 보다 연료소비를 최대 8.5퍼센트 가량 줄였고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최소화 하였다. 시타로 하이브리드는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쿠레슈티(Bucharest)’에 130대를 공급하기도 했었는데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버스 마케팅 및 영업 책임자인 울리히 바스터트(Ulrich Bastert)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는 과거 1,000대의 시타로를 주문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벤츠와 각별한 도시”라며, “이번에 공급하게 될 시타로 하이브리드가 루마니아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모델

  • O530 디젤
단독 버스, 길이 12m, 차축 2개, 수평 또는 수직 엔진, 2개 또는 3개 도어, 전면 도어만 사용(좌측 주행 국가)
  • O530 eCitaro/배터리 전기
완전 전기 구동(배터리), 길이 12m, 차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
  • O530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디젤-전기 구동 기능이 있는 단독 버스, 길이 12m, 차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
  • O530 NGT
천연가스 구동식 단독 버스, 길이 12m, 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
  • O530 NGT 하이브리드
천연 가스 전기 구동, 길이 12m, 차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 포함 단독 버스
  • O530 G 디젤
연결식 버스, 길이 18m, 차축 3개, 수평 또는 수직 엔진, 3, 4개 도어, 도어 2개만 포함(좌측 주행 국가)
  • O530 G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디젤-전기 구동 기능이 있는 연결식 버스, 길이 18m, 차축 3개, 3개 또는 4개 도어
  • O530 G NGT
천연가스 구동식 연결 버스, 길이 18m, 차축 3개, 도어 3개 또는 4개
  • O530 GL
연결식 버스, 길이 19.5m, 축 4개, 3개 또는 4개 도어
  • O530 GL II
연결식 버스, 길이 21.0m, 축 4개, 도어 4개 또는 5개(메트로 패키지)
  • O530 K 디젤
미드버스, 길이 10.5m, 차축 2개, 수평 또는 수직 엔진, 2개 또는 3개 도어
  • O530 K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디젤-전기 구동식 미드버스, 길이 10.5m, 차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
  • O530 LE 디젤
로우 엔트리 단독 버스, 길이 12m, 차축 2개, 수평 엔진, 2개 또는 3개 도어(세 번째 도어는 단일 도어로만 사용 가능)
  • O530 LE 하이브리드
디젤-전기 구동, 길이 12m, 차축 2개, 도어 2개 또는 3개(세 번째 도어는 단일 도어로만 사용 가능)

특징

디자인

편의사항

안전사항

  • 전자식 안정성 프로그램(Electronic Stability Program, ESP®)
전자식 안정성 프로그램은 주행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능동형 시스템이다. 코너링 또는 회피 기동 중에 미끄러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버스의 횡방향 가속도를 모니터링한다. 그리고 고속도로 출구와 같은 긴 커브에서 또는 고속 차선 변경으로 버스가 심각한 주행 상황에 도달하면 차량 속도가 자동으로 감소하므로 버스가 주행 안정 상태로 되돌아간다. 기존의 승용차에 사용되는 것과 비슷하지만, 특정한 확장된 특징 덕분에 버스에서 사용하도록 개선되었다.
  • 가속 스키드 제어(Acceleration Skid Control, ASR)
이 기능은 운전자가 가속 시 횡방향으로 발생하는 차량 후방의 발생 위험(후륜 구동)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특히 고토크 엔진의 경우 ASR은 특히 접지력이 다양한 도로에서 출발 시 편안함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
  • 안티 브레이크 시스템(Anti-lock braking system, ABS)
각 휠의 회전 속도를 감지하고 이 정보를 중앙 컨트롤 유닛에 전달하는 센서가 4개 휠 모두에 장착되어 있음 휠을 차단하는 임계점에 도달하면 압력 변화에 의해 휠이 정확히 그 임계값에서 정지한다. 브레이크 압력은 1초의 공간에서도 수없이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제동 시 휠에 작용하는 모든 힘과 롤링 동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바퀴에 작용하는 제동력은 바퀴가 잠기지 않는 방식으로 분산되며, 차량의 조향성은 최대한 보존된다. 1970년 12월,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로 전자 제어식 ABS를 선보였다. ABS 기술은 전자 안정성 프로그램(ESP®) 또는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BAS)과 같은 전자 안전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를 형성한다.

https://www.mercedes-benz-bus.com/en_GB/models/citaro/safety/safe-driving.html


각주

  1. 구기성 기자, 〈벤츠,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굴절버스 선봬〉, 《오토타임즈》, 2020-12-01
  2. 뉴에너지 모빌리티, 〈벤츠, 전기버스 'e시타로 G'에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다〉, 《네이버 포스트》, 2020-09-17
  3.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굴절 전기 버스 e시타로G 개발〉, 《네이버 포스트》, 2020-06-19
  4. 최원호, 〈(월드프리미어) 메르세데스 벤츠 시타로NGT 천연가스버스〉, 《버스라이프》, 2015-09-10
  5. 구기성 기자, 〈상용차,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가스'에 주목〉, 《오토타임즈》, 2020-06-18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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