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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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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Ontolog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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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Ontology)는 신뢰 기반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차세대 멀티체인 퍼블릭 플랫폼이다. 리준(Li Jun)이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네오(NEO) 창시자인 다 홍페이와 공동 창업한 온체인 회사에서 개발했다. 온톨로지의 토큰은 2종류로, 온톨로지 토큰인 ONT와 ONG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톨로지 토큰(ONT)은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을 위해서 사용하고, ONG 토큰은 스마트 계약 실행을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 2018년 6월 27일 메인넷을 론칭하였다. 2019년 1월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온톨로지 토큰(ONT)은 시가총액 약 2,100억 원으로 31위를 기록하고 있고, 10억 개의 ONT 총발행량 대비 약 2억9백개가 유통되어 거래되고 있다.[1]

개요

온톨로지 프로젝트는 ‘최초의 중국 암호화폐’인 네오를 기반으로 하였고, 2017년 11월에 뉴욕에서 처음 소개한 후 2018년 6월 30일 온톨로지의 메인넷을 론칭하면서 “온톨로지 1.0”을 발표하였다. 온톨로지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이용하여 신뢰 생태계를 건설하고자 한다. 온톨로지는 분산화된 신뢰 협력 시스템을 위하여, 인프라 스트럭처, 모듈과 프로토콜, 공통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통합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온톨로지 인프라 스트럭처는 온톨로지 블록체인, 온톨로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온톨로지 상호 프로토콜로 구성된다. 온톨로지 모듈과 프로토콜은 온톨로지 ID, 온톨로지 데이터, 온톨로지 스코어로 이루어져 있다. 온톨로지 공통 애플리케이션은 ONTO, ONT TSE, ONT DDXF로 각각 신원 확인 시스템, 사물 확인 시스템, 데이터 교환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온톨로지는 ICO가 아닌 프리 세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토큰을 분배하였다. 2018년 3월 초, 네오 토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NEO : ONT = 1 : 0.2 비율로 에어드랍을 진행하여 절반은 즉시 지급하고, 절반은 메인넷 출시 이후 7월에 지급하였다. ONG 토큰은 네오의 가스처럼 스마트 경제 시스템의 유틸리티 토큰의 역할을 한다. 10,000ONT를 보유 시 하루 약 4.32ONG를 이자처럼 보상받는다. ONG 토큰은 18년 간 신규 블록이 생길 때마다 ONG 토큰을 발행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온톨로지 리준 창시자(Ontology Li Jun) Founder[2]

주요 인물

온톨로지 창시자 리준(Li Jun)은 컴퓨터 공학 학사, 커뮤니케이션 엔지니어링 석사, MBA, PMP 등 많은 학위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블록체인이 인터넷처럼 이 세상의 핵심을 구현하는 기술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분명하다.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3] 온톨로지는 온체인으로부터 만들어진 회사로, 코어 개발팀의 대부분은 온체인 출신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70명의 코어 멤버들 중 50명이 엔지니어이다. 무엇보다 네오를 포함한 외부의 기술 커뮤니티와 기관 기술 파트너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하다.

비전

온톨로지의 목표는 현실 세계와 분산된 가상 세계를 연결 시킬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온톨로지 소개용 백서에 따르면, 사회와 사회적 협력을 위해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기술, 법률, 공동체의 발달에 따라 사회 경제적 협력 관계에서 신뢰를 확인하는 것은 핵심적인 필수 조건이다. 오늘날 다양한 신뢰 메커니즘이 있지만 불완전하거나 절차가 복잡하다. 온톨로지는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신뢰를 주는 통합 프로토콜을 구상했다. 다양한 아이덴티티(identity)와 데이터를 교환 프로토콜을 네트워크에 포함시켜서 다양한 블록체인 사이(cross-chain), 다양한 산업 사이(cross-industry), 다양한 시스템 사이(cross-system),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이(cross-application), 다양한 장치 사이(cross-application)를 넘나드는 분산된 신뢰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양한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듈화, 플러그형과 쉽게 확장이 가능한 형태의 유연한 디자인을 갖춘 구조를 만들었다. 온톨로지는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화된 검증, 데이터 교환 등을 위한 프로토콜과 API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쉽게 분산화된 서비스를 이용하고 개발할 수 있다.

온톨로지의 리준 대표는 온톨로지가 네오를 기반으로 하지만 네오와 방향이 다르다고 명시하였다. 온톨로지는 솔리디티 등을 사용하는 네오에 비해 기술적으로 편리하게 구현하여 기업들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4]

특징

온톨로지(Ontology)

온톨로지 커먼과 온톨로지 커스텀

온톨로지는 국가별, 메커니즘별, 분야별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해서 공통적인 부분과 맞춤형인 부분을 나누는 개념으로 온톨로지 커먼(Ontology Common)과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표준화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1. 온톨로지 커먼(Ontology Common)

온톨로지 커먼은 공통 모듈과 프로토콜을 제공하므로써 블록체인 상의 다양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교환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네 가지 공통 모듈인 신원 관리 모듈(Identity management module), 데이터 공급원 관리 모듈(Data source management module), 스마트 계약 거래 모듈(Smart contract trading module), P2P 커뮤니케이션 모듈(Peer-to-peer communication module)로 설계되었다.

온톨로지 커먼은 프로토콜 설계, 모듈 설계, 규칙 설계를 바탕으로 기술적 설계가 되어 있다. 프로토콜 설계의 특징은 다른 프로토콜과의 호환성과 확장성이 있는 형태로 개발 중이다. 모듈 설계는 파트너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본 모듈(basic modules)을 고안했다. 다른 블록체인 프로토콜 사이에 정해진 규칙을 사용하여 분산 신원 확인, 분산 데이터 거래, 분산 신뢰 전송 등이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이 되도록 하여 파트너 사이의 협업과 사업 협력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은 다양한 분야의 요구 사항 등에 대해 맞춤형 프로토콜과 모듈을 제공한다. 기술별, 애플리케이션별, 거버넌스별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온톨로지 커스텀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고 다양한 사업분야에도 블록체인을 유연하게 지원한다.

온톨로지 커스텀(Ontology Custom)은 약한 커플링(Loose Coupling) 설계, 단일 모듈 단일 기능 설계, 수평적 확장성을 기초로 기술적 설계가 되었다. 약한 커플링(Loose Coupling) 설계는 모듈화, 플러그형과 쉽게 확장이 가능한 형태의 유연한 디자인을 갖춘 구조를 가지면서도 확장성 있게 개발되고 있다. 단일 모듈 단일 기능 설계로 다양한 모듈을 제작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수평적 확장성을 위해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과 디앱이 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5]

온톨로지 생태계의 개요

온톨로지는 효율적인 조직화와 데이터 시스템 간의 연결, 다양한 디앱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를 유지한다. 신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과의 연결 메카니즘을 구축하고 여러 산업의 다양한 상황에 맞는 디앱의 개발을 위해 다른 프로젝트와 협력을 할 수 있다. 기술 생태계, 거버넌스 생태계, 거버넌스 생태계 3가지로 나누어서 관리한다.

1. 기술 생태계 온톨로지 기술 생태계는 개발을 위한 상호독립적인 팀들과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들은 중국 최고의 개발 분야 전문가와 금융 전문가들로 퍼블릭 플랫폼의 운영을 지원하는 분산 원장 기술 프레임워크를 구축, 스키마에 대해 개념 검증 및 기능 실현 등과 관련된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파트너들은 열린 기술 파트너십으로 유지가 되고 체인 네트워크, 프로토콜, 모듈을 업그레이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여 온톨로지를 통합·유지 보수하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게 할 것이다.

2. 거버넌스 생태계 거버넌스 생태계의 구성원은 온톨로지 패밀리로 모든 엔티티(entity)가 된다. 그 중 엔티티 인증 서비스 제공자는 CA나 eID 같이 잘 알려진 엔티티 확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조직, 법인, 커뮤니티, 개인은 그들의 분야와 신뢰 수준에 따라 엔티티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산업 애플리케이션 팀은 온톨로지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온톨로지 패밀리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다. 온톨로지는 전 세계의 기관 및 커뮤니티에서 우수한 기술자들과 같이 기술 실행과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은 다른 사람들을 보증하고 자신의 아이덴티티 프로필을 만들어 온톨로지의 신뢰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고 기술적 버그에 대한 피드백을 한다.

3.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온톨로지 인프라는 어떠한 형태와 규모의 파트너와도 분산 시스템과 결합해 생태계와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온톨로지 플랫폼은 유연성, 실행가능성, 혁신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다양한 산업의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위에 다양한 디앱들이 개발한다. 온톨로지 생태계 백서에 따르면 여러 공급원을 통한 신원 확인 시스템, 사물 확인 시스템, 분산화된 자산 운용, 분산화된 콘텐츠 생성과 거래 모듈 등 여러 응용 사례들이 온톨로지 플랫폼에서 개발될 수 있다.

프레임워크 기술

온톨로지는 스마트 계약과 보안 프로토콜을 갖춘 완전히 탈중앙화된 장부 시스템이다. 모든 시스템은 주요 프로토콜 및 다른 암호 표준을 지원하는 분산된 엔티티 관리 기능을 가진다. 온톨로지는 안전한 데이터 저장소, 하드웨어 키 관리 옵션, 암호화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떠한 종류의 서비스도 탈중앙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구성한다. 또한, 온톨로지는 API, SDK, 기타 모듈을 활용하여 탈중앙화된 데이터 교환, 프로세스 관리 프로토콜 등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탈중앙화 아이덴티티 검증과 다중요소 인증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탈중앙화 및 다중 요소 아이덴티티 확인 시스템이다. 온톨로지의 아이덴티티 확인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로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온톨로지의 모든 엔티티는 제3자의 개입 없이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덴티티 확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산업이나 법적 필수 사항에 적합한 특수한 아이덴티티 확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

온톨로지는 엔티티 사이의 데이터 트랜잭션을 위해 일련의 프로토콜 명세를 정의하는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을 제안했다.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은 트랜잭션과 관련한 두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트랜잭션 합의 과정에 보증인의 역할을 하는 중개인 역할을 하도록 고안되었다. 온톨로지는 프로토콜이 중간자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여 분산 원장의 퍼블릭, 탈중앙 관리 기능들을 실현하도록 구성되었다.

온톨로지 암호 패키지(OCP)

온톨로지는 다중요소 엔티티 인증, 분산 데이터 교환 및 분산 프로세스 프로토콜을 포함한 영역에서 일련의 암호화 및 데이터 보안 모듈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 키 공유 프로토콜, 다중 참여자 키 관리, 링 시그니쳐(ring signature) 모듈, 블라인드 시그니쳐(blind signature) 모듈, 비밀 공유(secret sharing)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아이덴티티와 데이터 검증에서 영지식 증명과 동형 암호(homomorphic encryption)가 사용되며 블록체인에 기록된다.[6]

온톨로지 마켓플레이스

온톨로지 마켓플레이스(Ontology Marketplace)는 데이터 세트, 알고리즘, 모델로 구성된 분산 데이터 거래소다. 온톨로지를 확장하여 데이터 프로덕트, 데이터 예측 및 데이터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마켓플레이스는 다른 주요 크로스체인 시스템과 호환하여 거대한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조성한다. 온톨로지가 제공하는 Dapp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 간 데이터 거래 마켓을 조성할 수 있다.

합의 알고리즘

온톨로지 플랫폼은 처음 온토랜드 합의 엔진(OCE)를 지원했다. OCE는 dBFT 합의 프로토콜과 verifiable random function(VRF)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으로 향상된 버전의 합의 엔진으로 무한대에 가까운 확장성과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해시율로 네트워크의 포크가 일어나기 어렵다.[7] 온토랜드(Ontorand)의 블록 생성 속도는 인터넷 속도에 의해서만 제한되며, 보통 20초 이내에 확인된다. 또 온토랜드 합의 엔진(OCE)은 VRF를 사용해 누가 합의 검증 과정에 참여할지를 결정하며, 비잔틴 장애 허용 알고리즘을 사용해 합의한다. OCE는 장착형 검증자(pluggable verifiers)와 온라인 프로토콜 복구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하지만 2018년 6월 메인넷 출시 이후 VBFT로 합의 알고리즘을 바꿨다. VBFT는 지분증명 방식과 증명할 수 있는 무작위 함수, 그리고 비잔틴 장애 허용이라는 방식을 섞어놓은 것으로, 온톨로지는 초당 3천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온톨로지는 메인 블록체인의 구조를 위협하지 않는 한 보조 블록체인에서는 다양한 지배구조 방식과 의사결정 메커니즘을 허용할 계획이다.[8]

이전 블록체인과 차별점

  • 1. 퍼블릭 블록체인

대중적 블록체인을 위하여 온체인의 비즈니스용 블록체인을 지양하고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프라이빗 또는 퍼미션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능과 실제 생활에 응용가능한 블록체인이 되고자 한다.

  • 2. 커먼모듈의 제공

인프라 환경의 제약이 없고, 기술적 지식 레벨이 깊지 않은 개발자들이 쉽게 적용하여 만들 수 있는 커먼모듈(common module)을 제공한다.온톨로지의 컨센서스 모듈을 이용하여 성능과 탈중앙화 사이의 인프라 레벨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 중에는 리스크, 이오스트, 부모 등과 유사하다.

  • 3.확장성의 해결

서로 다른 종류의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체인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확장성을 해결한다. 이외에 병렬컴퓨팅(parallel processing)과 샤딩이 나오면 이를 추가한 고성능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고자 한다.

토큰 발행

메인넷 런칭 이전 온톨로지 플랫폼은 ONT 토큰만 존재했다. ONT토큰은 네오 블록체인에서 쓰이는 암호화폐로 에어드랍을 통해 기존 네오 토큰을 보유한 이들에게 지급되었다. 네오 한 토큰 당 0.2 온톨로지 비율로 진행했지만, 이때 절반인 0.1에 해당하는 양만 지급됐으며, 메인넷이 출시된 후 나머지 절반을 지급하였다. 온톨로지는 ICO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네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목표를 가지며 좋은 평을 받아 큰 관심을 받았다. ONT토큰의 최대 발행량은 10억 개이며, 현재 약 1억8천만 개 정도가 유통되고 있다. 메인넷이 런칭되고 ONT토큰이 NEP-5 토큰 형태에서 독자적인 온톨로지 토큰으로 바뀌면서 ONG토큰도 생겼다. ONG토큰은 네오의 GAS와 역할이 유사하다. 즉, ONT토큰은 블록체인에 대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ONG토큰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을 부담하는데 사용된다.[9] 온톨로지 플랫폼에서 ONT토큰 보유자들에게 일정 기간마다 ONT 양에 비례하여 ONG토큰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각주

  1. ↑ “Rankings Ontology", CoinMarketCap
  2. ↑ Hashed People: 온톨로지 창립자 이 준에게 블록체인 신뢰 생태계를 듣다〉, 《HASHED POST》, 2018
  3. ↑ 김가현 기자, 〈(인터뷰) 리 준 대표 “온톨로지, 제 시간에 메인넷 런칭 성공한 독보적인 프로젝트”〉, 《블록인프레스》, 2018-08-21
  4. ↑ 김가현 기자, 〈(인터뷰) 리 준 대표 “온톨로지, 제 시간에 메인넷 런칭 성공한 독보적인 프로젝트”〉, 《블록인프레스》, 2018-08-21
  5. ↑ 〈온톨로지 생태계 백서〉, 《온톨로지 홈페이지》
  6. ↑ 〈온톨로지 소개용 백서〉, 《온톨로지 홈페이지》
  7. ↑ 〈온톨로지 기술 백서〉, 《온톨로지 홈페이지》
  8. ↑ Annaliese Milano , David Floyd, 〈갓 출범한 온톨로지는 어떻게 8000억원 규모 블록체인이 됐나〉,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7-03
  9. ↑ 〈온톨로지(Ontology)는 무엇인가? 네오(NEO)와 함께 가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센스》, 2018-07-0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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