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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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e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0월 17일 (수) 09: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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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구 ㈜더블체인 대표이사

전삼구(William Chun)는 현대BS&C㈜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암호화폐에이치닥(Hdac)을 공동 개발한 ㈜더블체인 회사의 대표이자 거래소 덱스코(DEXKO)의 대표이다.

학력

  • 선덕고등학교 졸업
  •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ERP-MBA 전공

업적

블록체인 IoT 기술 관리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더블체인 설립

에이치닥(Hdac)의 창립자

에이치닥(Hdac)기술 백서 작성

2016년 11월: 블록체인을 활용한 IoT 인증 특허 획득

2017년 8월: 블록체인 ePoW agorithm 특허 신청

2016년 IT혁신 미래장관상 수상

2016년 IT 경연에서 미래 장관상 수상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이중 체인 플랫폼]

핀테크 플랫폼 포럼

생애

2000년대 초반 SK화학, LG, 현대캐피탈, 삼성전자 등 국내 다수의 대기업 시스템 개발을 맡아오던 그는 다른 사업을 찾던 중 우연히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알게 된다. 비트코인 거래를 해보고 모임도 찾아다니며 비트코인의 근원이 되는 기술, 블록체인의 매력에 빠져 지금의 사업을 하게 되었다. 국내 사업자들이 대부분 거래소와 가상 금융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을 때 전삼구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집중했다. 그리하여 2014년 3월 21일에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축 업체인 더블체인을 설립했다. 더블체인전삼구 대표가 오로지 블록체인 관련 기술만 집중 개발한 결과, 2016년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형 전화 화폐 거래 플랫폼 솔루션’으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현대계열사 중 하나인 현대BS&C가 설립한 핀테크 전문업체 현대페이MOU를 체결하여 더블체인현대페이한국디지털거래소 3사가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암호화폐 플랫폼인 에이치닥(Hdac)를 공동 개발했다.[1]

각주

  1. 이상일 기자, 〈현대페이·엘라스틱·더블체인, 핀테크 사업 전략적 제휴〉, 《디지털데일리》 , 2017-07-20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