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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르코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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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르코스만은 브라질에 위치한 만이다.

개요[편집]

  • 세인트마르코스만브라질 마라냥주의 북부 해안에 위치한 이다.

세인트마르코스만의 섬[편집]

  • 세인트루시아(영어: Saint Lucia, 문화어: 쎄인트루씨아)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소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섬나라이다. 국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수도는 캐스트리스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이고, 흑인이 대부분이다. 세인트루시아는 카리브해의 다른 어떤 섬보다도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가장 높은 곳은 기미 산(Gimie)으로 해발 950m이다. 다른 또 하나의 산은 피톤즈로서 자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세인트루시아는 세계에서 활화산을 보물로 활용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섬나라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이고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여기서 산다. 넓이는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와 비슷한 크기에 해당된다. 지역 기후는 열대성 기후가 강하고 북동 무역풍의 영향으로 온난하다. 1월에서 5월이 건기이고 6월에서 12월은 우기이다.

세인트마르코스만의 도시[편집]

  • 상루이스(São Luís)는 브라질 마라냥주의 주도이다. 이 도시는 세인트마르코스만의 세인트 루이스섬에 위치해 있는데, 이 섬은 여러 들이 만나 대서양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형성된 삼각주 섬이다. 정확한 지점은 남위 2.50°서경 44.30°이다. 상루이스는 프랑스에 의해 건설된 유일한 브라질의 주도이며, 비토리아와 플로리아누폴리스와 함께 섬에 위치한 브라질의 주도 3개 중 하나에 포함된다. 아마존강 유역에서 채굴된 철광석이 수출되는 항구가 있으며, 이에 따라 금속 제련업이 발달하였다. 상루이스는 마라냥 대학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며, 벨기에 축구선수 올리베이라가 이 도시 출신이기도 하다. 1997년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상루이스는 남아메리카에서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 양식의 건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대도시이다. 이 섬은 곤살베스 디아스를 비롯한 많은 시인과 작가들에 의해 잘 알려지기도 했다.

세인트마르코스만이 접한 주[편집]

  • 마라냥주(포르투갈어: Estado do Maranhão)는 브라질 북동 지방,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며 토칸칭스주, 파라 주, 피아우이주와 이웃하고 있다. 마라냥주 전체 면적의 약 90%가 해발 300m 아래에 있는 평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경계를 이루는 구루피 강과 파르나이바 강을 비롯하여 그라자우 강, 메아링 강, 이타피쿠루 강, 핀다레 강이 흐르고 있다. 남동쪽을 중심으로 야자나무 계열인 바바수(포르투갈어: Babaçu) 산림과 전형적인 브라질성 [스텝] 지역을 이루고, 북서쪽의 습한 열대성 아마존 산림을 이루고 있다. 공업으로는 알루미늄 제련 관련 공업이 발달되어 있다. 그 외에는 농업과 축산업이 경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1]
  • 마라냥주는 브라질 북동부에 있는 주이며 주도(州都)는 상루이스이다. 북부는 아마존강(江) 하구 저지의 일부이며, 많은 하천이 북으로 흘러 대서양으로 들어간다. 남부에는 브라질 고원의 북단에 해당하는 대지가 펼쳐진다. 하천의 저지와 해안은 비옥하여 사탕수수·목화·쌀·커피·카사바·과일·잎담배가 재배되며, 남부에서는 목축을 한다. 바바수야자열매에서 얻는 바바수기름이 주된 수출품이다. 남부의 발사스에서 유전이 발견되었다.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마라냥주〉, 《위키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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