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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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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kekfekdus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15일 (월) 17: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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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Ncom)

엔컴㈜는 1999년 10월 26일 설립된 회사로, 무역 정보화, 사회 복지 정보화, IDC, IT인프라 구축, 컨설팅, 클라우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강소 기업이다. 대표는 오명호가 맡고 있다.

개요

엔컴㈜는 무역 정보화, 사회 복지 정보화, IDC, IT인프라 구축, 컨설팅, 클라우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강소 기업이다. 그외에도 최근 SKT 대리점을 개설하여 이동 통신 사업 및 방송 영상 미디어 사업에도 진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연혁

  • 1999년 설립
  • 2000년 서울 지사 개설
  • 2007년 인천 지사 개설
  • 2015년 (주) 경성로봇정보기술 흡수 합병
  • 2016년 (주) 네이버 시스템과 전략파트너 계약
  • 2017년 고용 노동부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주요 인물

  • 오명호
  • 이석곤

주요 사업

주요 활동

한국 인터넷 진흥원 주관 블록체인 시범사업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 사업'을 선정했다. 그 중 엔컴은 부산광역시, 3개 시범구청, 유관기관(부산 시설 공단 등)에서 재난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공동 대응으로 재난 안전 골든 타임을 단축하는 재난 재해 예방 및 대응 서비스 구축의 주관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본격적인 활용 단계에 들어서고, 기존 ICT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융합 기술을 실생활에 밀접하게 적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한걸음 다가섰다. [1]

가상비콘을 이용한 장애인 생활 안전 서비스 개발

가상비콘이란, 블루투스 저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근거리 내의 스마트 기기를 감지하여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거리 데이터 통신 기술이다. 엔컴(주)은 IoT시대에 접어든 시대에 급속도로 떠오르는 가상비콘을 이용하여, 위치 정보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장애인 생활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가상비콘의 특성상 배터리 교환이 불필요하고 도난 위험이 적어 부산의 보행 안전지역, 위험구역, 교통 주요시설물 곳곳에 설치하여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표지판, 길안내(음성, 진동) 등의 생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2]

부산 정보 고속도록 고도화 사업

2019년 4월, 엔컴(주)는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하는 부산 정보 고속도록 고도화 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시는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19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 계획을 추진하였는데 그중 엔컴(주)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엔컴(주)은 이 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의 실생활 적용을 확대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3]

각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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