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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허핑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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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공동창업자, 쓰라이브글로벌 창업자 겸 대표이사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은 허핑턴포스트(The Huffington Post)의 공동창업자이고 쓰라이브글로벌(Thrive Global)의 창시자이자 CEO이다. 그녀는 그리스계 미국인 작가이며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Syndicated Columnist)이고 사업가이며, 15권 책자의 작가이다.

약력[편집]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은 작가이고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이고 사업자이다. 아리아니 허핑턴은 허핑턴포스트의 공동창업자이고 Thrive Global의 창업자이고 대표이사이다.

1950년 7월 15일에 그리스에서 출생하였으며 16살에 어머니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1968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거튼 칼리지(Girton College, Cambridge)에 입학하였으며 1972년에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0년부터 문장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BBC 기자로 10여년간 전 세계의 음악축제관련 행사들에서 활약하다가 198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TV프로그램의 공동주최자, 매거진 National Review의 작가로 한 동안 지냈으며 1994년부터 정치활동권에서 활약하였다.

2005년 5월에 공동으로 허핑턴포스트를 설립하고 편집장으로 역할하였으며 2011년 AOL이 허핑턴포스트를 인수한 뒤에 Huffington Post Media Group의 편집장과 이사장을 맡아 2016년 8월까지 역할하였다.

2016년 9월부터 헬스케어회사 쓰라이브글로벌(Thrive Global)의 창시자와 대표이사로 현재까지 역할해오고 있다.[1][2]

주요활동[편집]

정치권 활동[편집]

아리아나 허핑턴의 이름은 1994년에 그녀의 남편인 공화당 당원 마이클 허핑턴이 상원의원 경선에서 실패할 때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의 "공화당 혁명" 그리고 밥 돌(Bob Dole)의 1996년 대통령후보 경선과 같은 보수당 사업의 믿음직한 지지자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료TV채널 코미디 센트럴(Comedy Central)에서 자유주의 코미디언 알 프랑켄(Al Franken)과 팀을 묶어 1996년 대통령 경선을 보도하면서 아리아나 허핑턴은 보수당파 "Strange Bedfellows"의 절반 역할을 하였다. 그녀의 역할과 실적에 비추어 그녀와 정치 토크쇼 Political Incorrect의 창작팀은 1997년에 에미상(Emmy Award) 후보자로 추천받았다.

1998년말에 허핑턴의 정치주장은 여전히 공화당과 일치하였다. 그 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좌, 우 & 중간"이라는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년내내 중간파 정책 전문가로 자칭하는 맷 밀러(Matt Miller)와 베테랑 극좌파 기자 로버트 셰어(Robert Scheer)와 마주섰다. 미국 작가 Margaret Talbot는 주간매거진 The New Yorker에 발표한 소개에서 "아리아나 허핑턴은 최근에 자신을 공화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의 일종으로 캐스팅하고 있다. - 더 잘아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주는 사랑스럽고 멍청한 우익의 마을 처녀"로 평가를 진행하였다. 허핑턴 스스로는 전통적인 당파분기를 회피하고 있으며 "좌우익분기는 시대에 떨어졌다. 나 개인한테 있어 중요한 분기점은 누가 내가 말하는 두 종족(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잘 알고 있고 누구는 모르고 있다이다"라고 밝혔다.

그리스 배경을 갖고 있는 허핑턴은 유고슬라비아 내전때 NATO의 세르비아 간섭을 반대하였으며 2000년에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된 미국 공화당 전당 대회(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미국 민주당 전당 대회(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에서 "Shadow Conventions"을 선동하였다.

허핑턴은 차량제조사에 로빙활동을 추진하여 대체연료차량을 생산하게 하는 공중이익단체 디트로이트 프로젝트(The Detroit Project)의 책임자이다. 2003년에 이 조직에서 만든 tv광고에서 스포츠카주행은 테러리즘에 기부하는것과 같다고 하여 논쟁을 일으켰으며 상당수 TV방송사에서 광고방송을 거부하였다.

2004년에 Jon Stewart와 함께 The Daily Show에서 존 케리(John Kerry)를 찬성했고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 민주당 전당 대회와 미국 학계 민주당 컨벤션의 대변인으로 역할하였으며 200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당원대회에서 대변인으로 역할하였다. 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연합하여 방송하는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 Both Sides Now with Huffington & Matalin에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절목담당자로 활약하였다.

아리아나 허핑턴은 또한 One Young World의 카운슬러로 2013년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서밋과 2014년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서밋에 참가하였다.

2016년 5월에 아리아니 허핑턴은 콜비 칼리지(Colby College)의 명예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같은 해에 Opreh Winfrey가 평가한 비저너리와 영향력 있는 리더 SuperSoul100 리스트에 추천되었다.[2]

허핑턴포스트[편집]

허핑턴포스트의 당초 설립취지는 수익추구에서 출발한것이 아니였으며 세계에서 154번째로 보편화된 웹사이트가 되기전까지 이의 주요 사업목표는 정치적이었다. 존 케리의 2004년 대통령 경선 실패후 허핑턴과 그의 공동창시자들인 투자가 Ken Lerer, 디지탈 미디어 전문가 Jonah Peretti는 보수당파의 온 라인 거물 드러지 리포트(Drudge Report)의 자유당파 버전을 구축하려 시도하였으며 2005년에 Andrew Breitbart를 추가한여 총 4명이 허핑턴포스트를 런칭하였다.

허핑턴포스트는 평론문장, 블로그 등으로 드러지 리포트와 맞서서 운영을 하였으며 직원작가와 기자 그리고 무급 블로거들의 노력으로 발행을 하였다.

몇해 지난 뒤에 허핑턴포스트의 방문자 수량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월당 2,600만에 도달하였으며 이에 따라 운영자금의 부족을 겪게 되었고 자금유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2011년에 허핑턴포스트는 에이오엘(AOL)에 3억 1천 5백만의 가격으로 양도되었으며 아리아나 허핑턴은 거래조건에 따라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Huffington Post Media Group)의 편집장과 이사장을 맡았다.

2012년 7월에 허핑턴포스트는 eBizMBA Rank가 평가한 15개 가장 보편화한 정치사이트 리스트에서 1순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에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미국 디지털 미디어 기업중에서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여받은 기업으로 되었다.

2015년 5월에 AOL은 Verizon Media를 인수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허핑턴포스트는 Verizon Media의 일부분으로 되었다.

2016년 8월에 아리아나 허핑턴은 자리를 내고 다른 사업의 개척으로 나갔으며 허핑턴포스트는 리디아 폴그린 체재로 넘어갔다.

2017년에 허핑턴포스트는 리브랜딩을 추진하고 신규 사명을 허프포스트로 하였다.[3][2][4]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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