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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영근.jpg|썸네일|200픽셀|'''[[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 회장]]
 
 
*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의 회장이다. 다름슈타트 응용 과학 대학교(Darmstadt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Frankfurt University)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8년 XML의 [[W3C]] 표준화 지정을 계기로 인터넷의 정보처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돌입해 1999년 ㈜쓰리케이소프트를 설립했다. 주로 오토(Auto) XML 기술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특히 [[블록체인]]에서 세계 최초로 3K 오토 XML 블록체인을 개발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오토 XML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다. 이렇듯 1999년 설립 이래 그는 꾸준히 오토 XML 기술을 발전 시켜 왔으며, 2019년 10월 초에는 [[카이스트]] 도곡캠퍼스로 3K 소프트 그룹의 연구개발 센터를 이전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등 의 교수 및 연구진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에 오토 XML 응용기술 심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정보기술]](ICT)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f>문형봉 기자, 〈[http://www.sponews.kr/m/bbs/board.php?bo_table=B08&wr_id=976&page=5 (society) 블록체인 AutoXML, IT전문기업 쓰리케이소프트 세계 최초 기술 제시]〉, 《특수경찰신문》, 2019-10-18</ref>
 
*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의 회장이다. 다름슈타트 응용 과학 대학교(Darmstadt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Frankfurt University)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8년 XML의 [[W3C]] 표준화 지정을 계기로 인터넷의 정보처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돌입해 1999년 ㈜쓰리케이소프트를 설립했다. 주로 오토(Auto) XML 기술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특히 [[블록체인]]에서 세계 최초로 3K 오토 XML 블록체인을 개발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오토 XML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다. 이렇듯 1999년 설립 이래 그는 꾸준히 오토 XML 기술을 발전 시켜 왔으며, 2019년 10월 초에는 [[카이스트]] 도곡캠퍼스로 3K 소프트 그룹의 연구개발 센터를 이전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등 의 교수 및 연구진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에 오토 XML 응용기술 심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정보기술]](ICT)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f>문형봉 기자, 〈[http://www.sponews.kr/m/bbs/board.php?bo_table=B08&wr_id=976&page=5 (society) 블록체인 AutoXML, IT전문기업 쓰리케이소프트 세계 최초 기술 제시]〉, 《특수경찰신문》, 2019-10-18</ref>
  

2020년 6월 24일 (수) 00:42 판

㈜쓰리케이소프트(3ksoft)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효과적인 이비즈니스(e-Business)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그룹이다. 다년간 XML과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고, 기업 내의 웹서비스와 전자상거래, 통합, 협업 등의 플랫폼 및 솔루션과 기업용 패키지인 그룹웨어, eKP, EDI 등의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주요 인물은 김영근 회장이다.

개요

㈜쓰리케이소프트는 XML 솔루션을 중심으로 이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 통합과 협업을 이루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오토 XML 기반 플랫폼 원천 기술을 연구 개발중이다. ㈜쓰리케이소프트의 기술 가치는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PDF,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특정 기업의 형식에 단순 보관을 뛰어넘어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구현 할 수 있다. 기존의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생성 및 변화가 가능한 것이다. 현재 ㈜쓰리케이소프트는 카이스트 도곡캠퍼스로 연구개발센터를 이전해 카이스트 연구진들과 함께 오토 XML 기술을 중심으로 심화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1]

연혁

주요 인물

  •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의 회장이다. 다름슈타트 응용 과학 대학교(Darmstadt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Frankfurt University)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8년 XML의 W3C 표준화 지정을 계기로 인터넷의 정보처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돌입해 1999년 ㈜쓰리케이소프트를 설립했다. 주로 오토(Auto) XML 기술을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특히 블록체인에서 세계 최초로 3K 오토 XML 블록체인을 개발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오토 XML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다. 이렇듯 1999년 설립 이래 그는 꾸준히 오토 XML 기술을 발전 시켜 왔으며, 2019년 10월 초에는 카이스트 도곡캠퍼스로 3K 소프트 그룹의 연구개발 센터를 이전해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등 의 교수 및 연구진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에 오토 XML 응용기술 심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정보기술(ICT)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

주요 기술

플랫폼

  • SOAXML : XML 기반의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개발환경을 제공하며, XML의 생성부터 저장, 활용, 검색, 통합까지 토탈 웹서비스 솔루션 개발 IDE를 제공한다. 인터넷을 통한 기업간의 e비즈니스에는 B2B부터 동종 기업간의 c커머스까지 통합과 협업에 SOAXML 플랫폼은 매우 유용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XML 문서 생성과 교환, 시스템 통합이 XML on HTTP(Hyper Text Transport Protocol)로 구현되므로 RTE(Real Time Enterprise)와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TCO(Total Cost Ownership)에 매우 효과적이고 유용하다.
  • BaseXML™ 리포지터리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기반의 XML 문서 저장소이다. 이 리포지터리는 엠에스에스큐엘(MS-SQL), 오라클(Oracle), DB2, 마이에스큐엘(MySQL)을 지원하는 DB부분과 XML 문서(XML,XSL, 스키마, DTD), 멀티미디어 파일, 첨부파일 등을 저장하는 파일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 부분인 XML 문서를 저장하는 곳과, 양식부분과 웹폼을 저장하는 양식 저장소, 그리고 통합과 협업을 위해서 매핑 정보를 저장하는 맵 리포지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 BaseXML™ 레지스트리 : 웹폼 형식을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자가 직접 인터넷 표준문서인 XML 문서를 생성하는 등록기로써, 웹 브라우저에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DOM·SAX 코딩없이 직접 XML 자동생성 엔진을 통해 XML 문서를 생성하며, 인터넷상에서 엑세스 속도와 안전성을 최상으로 보장한다. BaseXML™ 자동생성 엔진은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XML 문서를 별도의 장치 없이 데이터를 전송해서 XML 문서를 생성하고, XML 리포지터리와 연동하여 문서를 저장, 관리하므로 인터넷의 어떤 솔루션과 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다. BaseXML™ Registry는 XML기반의 프레임워크, 웹서비스, XML기반의 애플리케이션·솔루션에 가장 핵심이다.
  • BaseXML™ 보안 : HTTP상에서 XML 문서를 생성시 사용자가 암호화 키값으로 태그별 암호화된 XML 문서를 생성한다. 모든 암·복호화가 HTTP상 웹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며, 별도의 작업없이 안전하게 HTTP상에서 문서를 교환할 수 있다.
  • BaseXML™ 통합 : 기존의 EAI 통합방식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변환시키는 어댑터를 사용해서 통합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옮겨 통합하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간의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아 제각기 틀린 데이터의 변환으로 많은 비용, 시간, 개발 인원이 요구된다. 그리고 데이터 통합시 데이터의 중복을 제거하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맞추어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바로 XML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통합은 상상하기도 힘들었으나, XML의 등장 이후 쉽고 간단히 통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XML방식의 통합을 구현하려면 먼저 XML 문서 생성부터 시작해야 하며, XML 문서를 생성하는 것에 아직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개발환경 플랫폼이나, XML 툴과 엔진이 아직 충분히 개발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통합으로 구현하려면 많은 부분(레지스트리, 리포지터리, 변환 툴, 엔진, 보안)이 개발되어져야 한다. BaseXML™에서의 통합방식은 XML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여 데이터의 중복을 피하고 간단한 개발과 배치로서 통합이 가능하다.
  • BaseXML™ 웹서비스 : 현재 기업간의 전자문서교환방식(EDI)은 VAN(Value Added Network) 방식과 인터넷 망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VAN을 이용한 EDI는 폐쇄적인 방식이며 기존의 시스템을 설치해 유지관리 하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있다. BaseXML™ 웹서비스는 다른 프로그램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웹 브라우저에서 XML 문서를 생성하고 문서교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필요한 다양한 XML표준문서 양식을 쉽게 찾아서 XML 문서를 작성해서 전자문서교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BaseXML™ 웹서비스는 현재 사용중인 각종 오프라인 문서(계약서, 세금계산서, 주문서 등)들을 손쉽게 XML 문서로 제작해서 인터넷 웹 브라우저만을 사용하여 거래처와 손쉽게 XML 문서를 교환할 수 있다.

오토 XML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 회장은 현재 시기는 "블록체인 암흑기"와도 같다고 언급했다. 대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실체 없는 알트코인과 단순 백서로 존재할 뿐 합의 알고리즘 단계에는 미치지 못한다는게 그 이유이다. 그 외에도 현재 블록체인은 보안성과 기존 데이터 연동에 대한 양방향 문제, 확장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3K소프트웨어는 이 모든 단점을 보완할 오토 XML 기술을 개발했다.

오토 XML은 W3C 웹 표준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월드와이드 블록체인 " 기술을 일컫는다. XML 표준 처리기술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정보 교환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고안한 것인데, 즉 중앙화된 서버없이 스마트폰끼리 정보를 교환할 뿐만 아니라 차용증, 계약서, 처방전 등 모든 문서를 개인이 암호화하면서 블록체인에 저장 및 활용 할 수 있다.[3]

㈜쓰리케이소프트는 오토 XML을 활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대표적으로 전자 문서관리 플랫폼 블록독(BlockDoc), 전자 투표가 가능한 블록보트(BlockVote),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인 솔리드웹(SolidWeb) 등이 있다.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 회장은 “국내외 위조서류 사건, 개인정보 해킹, 투표·여론조사 조작 등 다양하게 발생가능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오토XML 플랫폼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4]

제휴

이티에이치

㈜쓰리케이소프트는 지난 2018년 1월, 코스닥 상장기업 코센(Kossen)의 자회사인 이티에이치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티에이치는 2차전지의 배터리 활성화를 설비하는 후공정 장비개발 기업이다. ㈜쓰리케이소프트는 이티에이치와 함께 4차 산업 관련 정부연구개발사업의 수주 및 공동연구를 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4차산업혁명 시장을 개척하고, 더 나아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코센의 관계자는 "4차 산업의 모든 데이터를 ㈜쓰리케이소프트의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하면 실시간 BI(Business Intelligence) 제공이 가능하다."며 "㈜쓰리케이소프트의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팩토리로 2차전지 배터리 생산공정의 안정성 및 생산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5]

행사

  • 제1회 3K소프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쓰리케이소프트는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3년 02월 19일에 제1회 3K소프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쓰리케이소프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회사설립을 위해 엥만 옵션(Engmann Options)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쓰리케이소프트는 엥만 옵션과 비즈니스, 기술 협업 등을 통해 웹 시장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엥만 옵션의 회장은 "초기 투자 규모는 100억 이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쓰리케이소프트의 XML 기술은 미국의 비즈니스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쓰리케이소프트의 XML 기술이 유럽, 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독보적인 IT 기술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쓰리케이소프트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에코마이스㈜가 주관한 행사인 블록체인 서울 2019(Blockchain Seoul 2019)에 참여했다. 2019년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리얼 밸류(Real Valu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엔터프라이즈, 금융, 인터넷서비스, 소셜임팩트 등 블록체인을 적용해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의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논의하고, 각 업체 및 협 단체 부스에서는 현재 구현하고 있는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했다. 김영근 ㈜쓰리케이소프트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쓰리케이소프트 오토XML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가기.png 블록체인 서울 2019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1. 권유화 기자, 〈4차 산업혁명 필수 원천기술, 한국에 있다〉, 《한국경제》, 2019-11-18
  2. 문형봉 기자, 〈(society) 블록체인 AutoXML, IT전문기업 쓰리케이소프트 세계 최초 기술 제시〉, 《특수경찰신문》, 2019-10-18
  3. 임민철 기자, 〈3K소프트 "오토XML로 문서기반 탈중앙화 거래 가능"〉, 《지디넷》, 2020-05-18
  4. 이기우 기자, 〈(현장) XML 문제점 해결한 오토XML 기술이란?〉,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12-06
  5. 박성수 기자, 〈코센 자회사 ETH, 스마트팩토리 사업 박차〉, 《철강금속신문》, 2018-01-2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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