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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길

해시넷
Dkdlzls21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8일 (금) 13: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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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로고와 글자

곽영길(Kwak Young Gil)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의 5개국 언어 기반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는 경제신문인 아주경제의 대표이사이다.

개요

곽영길은 1954년 3월 18일에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이후 1996년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는 '2018년도 고대경제인 대상 소유경영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7년 10월부터 아주일보(현 아주경제) 대표이사 자리에 있다가 2017년 5월부터 아주경제 회장을 맡고있다.

약력

주요활동

아주경제

아주경제는 2007년 11월 중국어판 아주일보로 시작한 언론사이다. 2008년 2월 중국어판이 별지로 나오는 아주경제로 바뀌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주경제와 아주방송,아주모바일,아주마케팅&컨설팅,아주중국(중국뉴스부)등등 총 5개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에 있다. 아주경제는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아시아권 경제 정보의 허브를 목표로 2007년 11월 창간한 이래 '불편무당', '공평무사', '공명정대', '경제보국', '문화창달', '세계진출' 이라는 6대 가치 아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아주경제는 정확하고도 객관적이며 심층성과 다양성을 갖춘 수많은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의 5개 국어로 동시에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미래지향형 글로벌 스마트 매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일간 '아주경제신문' 이외에 주간 '아주차이나'와 월간 '동방성'과 '중국화보' 등 오프라인 매체 뿐만 아니라 영상매체 '아주경제TV', 온라인 아주경제닷컴, 뉴미디어인 페이스북유튜브를 아우르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도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특히 서구적 시각이 아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적 관점에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분야의 이슈를 추적, 발굴하고 분석해 국내 언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200명에 육박하는 취재인력이 자동차, 전자전장, 건설, 유통, 금융시장 등 제조 금융 서비스산업은 물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산업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만들어내는 각 콘텐츠들은 그 깊이와 정밀한 분석으로 종합경제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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