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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익

해시넷
asdfyh072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22일 (수) 11:15 판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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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익은 지능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인텔리콘연구소의 대표변호사이다.

약력

  • 2000년 : 제9차 국제수학교육회의(ICME) 한국대표
  • 2015년 : 법안전융합연구소 연구위원
  • 2015년 : 한국바이오협회 특별회원
  • 2015년 : 한국라이센싱협회 정회원
  • 2015년 : 한국지식재산학회 정회원
  • 2015년 : 숭실사이버대학교 엔터비즈니스학과 외래교수
  • 2015년 :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외래교수
  • 2015년 : 제48대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 2000년 ~ 현재 : 인텔리콘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 2015년 ~ 현재 : 인텔리콘 메타 연구소 소장

주요 활동

인텔리콘

인텔리콘 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법률융합 연구소이며, 리걸테크 전문기업이다. 2010년부터 인공지능과 법률을 융합하는 연구를 시작하였고 2015년도에 국내 최초로 지능형 법률 정보시스템(아이리스, I-LIS)을 개발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세계인공지능법률경진대회(COLIEE, Competition on Legal Information Extraction•Entailment)'에서 1위를 하여 세계적 기술수준임을 인정받았다.[1]

유렉스

㈜인텔리콘연구소(이하 인텔리콘)는 데이터 증폭 및 학습이 완료되면 유렉스(U-LEX) 플러스 플랫폼의 상용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본격화함과 동시에 연말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 유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렉스 플러스는 법률 자연어처리, 추론형 탐색 등 인텔리콘이 자체 개발한 법률 인공지능(Legal AI)원천기술에 기반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유렉스는 사용자가 일상용어로 검색하더라도 법률적으로 이해/처리되어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은 물론 유사 판례를 제공, 관련법 개정 동향과 전문 변호사 추천기능 까지 제공한다.[2]

아이리스

국내 최초로 지능형 법률 정보 시스템 ‘아이리스(i-LIS)’를 개발하고 있는 임영익 대표는 “인간과 대화하는 로봇 변호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리스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법률 정보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익 대표는 “길을 찾아가는 데 필수적인 내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아이리스는 엄청난 양의 법률 정보에서 필요한 것을 효율적으로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법률 내비게이션 아이리스가 현재는 인간을 돕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법률 서비스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기술 발전으로 예측과 분석 수준을 뛰어넘으면 인간을 직접 대면하는 변호사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3]

세계 인공지능 법률 경진대회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법률 경진대회(COLIEE, Competition on Legal Information Extraction·Entailment)'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각국에서 개발된 AI가 일본 사법시험에서 출제됐던 민법 과목 문제 등을 풀어내는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AI의 법률추론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아이리스-7(iLIS-7)'을 출전시켜 대회 첫 참가에 우승의 영예까지 안았다. 경진대회는 제1분야인 '법령 추론 시험'과 제2분야인 '일본 사법시험 민법 문제의 정답을 맞추는 시험'으로 구성되는데, 아이리스-7은 두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는 법률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해 2015년 국내 최초로 법률 인공지능 시스템인 '아이리스-N(iLIS-N)'을 개발했다. 또 채팅 형식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법률 챗봇(Chatbot)인 '아이리스-Q'도 개발했다.[4]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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