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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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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
이리온(e-Re:on)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빙로봇배달로봇을 개발, 양산, 판매 하는 기업이다. 한국 순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빙로봇인 이리온(e-Re:on)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의 대표는 곽인범이고, 본사는 경북 포항시 남구 청암로 87에 있다.

상세[편집]

폴라리스쓰리디는 누구나 쉽게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모듈형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다. 기본적으로는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솔루션이지만, 모듈이 라이다 기반의 복합적인 센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기에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하다.[1] 폴라리스쓰리디의 곽인범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 박사과정 중인 2018년 회사를 만들었다. 창업 당시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되지 않았고 해야 할 것이 많아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설립 초기부터 자율주행 및 로봇에 대한 기술 축적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폴라디스쓰리디는 포스코(POSCO), 신세계그룹, 한전KDN, 삼성중공업 등 굴지의 기업들과 기술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에 대한 자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확보, 부품 모듈화, 구동체 최적화 등 서비스 로봇 구동에 필요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리고 2022년 초, 로봇 프레임워크 내재화와 구동체 최적화, 부품 모듈화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빙로봇이리온을 개발,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2]

연혁[편집]

  • 2018년 02월 : ㈜폴라리스쓰리디 법인 설립
  • 2019년 01월 : CES2019 케플러 출품
  • 2019년 06월 : 포스텍홀딩스 투자유치
  • 2019년 08월 : 이마트 협력, 신세계I&C 협력
  • 2019년 10월 :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
  • 2020년 02월 : 신세계I&C 초청 유로샵 참가
  • 2020년 10월 : 한전KDN 협력
  • 2021년 02월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협력, 건설안전연구원 협력
  • 2021년 03월 :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 2021년 04월 : 삼성중공업 협력
  • 2021년 05월 :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협력, 머니투데이 제7회 우수AI 대상
  • 2021년 06월 : 국립재난연구원 협력
  • 2022년 01월 : IPS벤처스 20억 투자유치
  • 2022년 03월 : 서빙로봇 이리온 출시
  • 2022년 04월 : 산업통상자원부 딜리버리로봇 사업 선정
  • 2022년 06월 :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협력
  • 2022년 07월 : 이리온 시양산품 20대 출고
  • 2022년 12월 : 이리온 한국 양산 시작
  • 2023년 01월 : 프리 시리즈A 30억 투자 유치(현대기술투자,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캐피탈)

기술[편집]

폴라리스쓰리디의 강점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기존 대부분의 자율주행 로봇이 초광대역 통신, 무선랜 기술 등 별도의 장치가 필요한 반면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율주행 두뇌를 개발한다. 때문에 장소, 로봇 상관없이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만 하면 자율주행 로봇을 구현할 수 있다. 별도의 자율주행 로봇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폴라리스쓰리디의 프로그램은 로봇이 스스로 움직여 3차원 지도를 제작한 뒤 이를 토대로 목표지점까지 주행하도록 한다. 사용자는 이 모든 과정을 원격으로 지시할 수 있다. 연산량이 많지도 않아 드론과 같은 소형로봇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해당 모듈은 로봇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자율주행로봇을 제작할 수 있을만큼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 범용성이 뛰어나 산업현장, 교육, 연구 등 자율주행로봇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곽인범 대표의 전공은 컴퓨터공학 중에서도 영상 분야다. 그에 따르면 영상은 거리인지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동차 적용이 쉽지 않았다. 그때 곽 대표의 눈에 들어온 것은 라이다(LiDAR)였다. 주변환경을 360도 인식하며 고해상도의 3차원 공간 정보를 획득하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이다. 곽 대표는 라이다의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집중했다. 어디든지 접근성이 높고, 활용이 간편하단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2018년이었던 당시 급부상한 드론을 시작으로 자율주행에 발을 들였다. 로봇 시장에선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오픈소스 ROS가 있다. 거의 모든 한국 기업들은 ROS에서 제품을 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 실험은 잘 되지만 실제 적용에선 문제가 생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ROS에서 시작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폴라리스쓰리디가 핵심 기술부터 파고 있는 이유다. 오픈 플랫폼의 한계를 알고 직접 맨 아래 기술을 개발하려 하는 거다. 그게 폴라리스쓰리디의 강점이다.[3]

주요 제품[편집]

이리온[편집]

이리온(e-Re:on)

폴라리스쓰리디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시장의 확장에 발맞춰 서빙로봇 이리온을 개발했다. 이리온은 어른이 아이를 다정하게 부르는 말로 딱딱한 로봇에게 친숙한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영문명 ‘e-Re:on’은 전자기기를 뜻하는 일렉트로닉(Electronic)과 리:온(Re:on)의 다시 켜지다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로봇이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새 시대를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4] 기존 서빙로봇의 경우 높은 가격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존재한 것에 반해 이리온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한다. 자체 로봇프레임 워크 내재화, 구동체 최적화 기술, 부품 모듈화에 성공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리온은 외산 일색의 서빙로봇 시장에서 한국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출시한 제품이다. 한국 서빙로봇 시장은 미국중국 기업들 위주의 각축장이 된 상황이다. 통상 해외 서빙로봇의 경우 2000만원 이상의 고가로 가격대가 형성돼 있지만, 이리온은 2022년 9월 기준, 900만원대로 시장 가격의 반으로 낮춘 게 특징이다.[5] 단품가격 900만원, 3년 기준 렌탈가격 35만원(인수형)이라는 혁신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6] 가기.png 이리온에 대해 자세히 보기

케플러에스[편집]

케플러에스(Kepler S)

케플러에스(Kepler S)는 모듈화와 호환성에 초점을 둔 3D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이다. 카메라, IMU 등 다양한 센서와 복합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밀한 지도 제작 또한 가능하다. 이미지, 관성, 위치정보 등 7종류의 센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만큼 기능이 다양한데, 이를 모듈화해 소형으로 구현한 것이다. 기존 자율주행 대비 케플러에스의 가장 큰 장점은 범용성과 소형화이다. 많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하드웨어가 커지기 마련인데, 이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게 회사의 핵심 기술이다. 아울러 여러 회사의 라이더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다른 장비와의 연동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옆면과 하단에 마운트를 제공하며, 이더넷 포트를 3개까지 제공해 확장성을 대폭 높였다. 벨로다인, 아우스터, 슬램텍 3종의 라이다를 모두 지원한다. 정해진 라이다만 쓰지 않아도 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라이다의 특성에 적응하는 알고리즘을 갖춰 호환이 가능하다. 케플러 에스는 로봇에 모듈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자율주행 로봇을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7]

PC 플랫폼으로는 인텔(Intel) NUC를 기반으로 하여 강력한 IMU를 탑재했다. DC/DC 컨버터라이다 인터페이스를 내부에 탑재해, 외관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컴팩트를 추구했다. 일반적으로 다기능 솔루션에 따라붙는 복잡한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확장 UI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특히 기능 대비 뛰어난 소형화는 폴라리쓰 쓰리디만의 독보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케플러에스는 컴팩트한 소형 디자인에 범용성을 갖춘 폴라리스쓰리디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듈로, 로봇에 모듈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자율주행 로봇을 제작할 수 있을만큼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 ROS 및 TCP를 지원하며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케플러에스는 정식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분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폴라리스쓰리디에 직접 문의를 통해 케플러에스에서 필요한 부분만 옵션적으로 구매도 가능하다.[8]

폴라리스ANS[편집]

폴라리스ANS는 이동식 로봇에 탑재되어 목적지 주변의 지도를 생성하고, 목적지까지 실시간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차별화되고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해당 제품은 크게 두 가지 기능을 갖췄다. 센서 정보를 처리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의 지시 기능과 라이다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의 정보를 일괄 처리하는 프로세서 기능이다. 해당 제품은 자율주행 로봇과 자동차 같은 자율주행 분야뿐만 아니라 맵핑을 비롯한 복합적인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 산업군에서도 응용 가치가 매우 높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폴라리스ANS를 찾고, 활용하고 있다.[9]

협력 및 성과[편집]

산업자원부 국책 과제 선정[편집]

폴라리스쓰리디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로봇기술개발 사업' 중 '다층건물 내 맞춤형 식음료 배송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상황 인식 및 셀프 밸런싱 선반을 갖춘 지능형 딜리버리 로봇 개발'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폴라리스쓰리디 주관으로 GIST(광주과학기술원), 영남대학교와 플레토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국책 과제는 로봇산업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 로봇산업기술개발 분야 등 65개 신규 과제에 총 625억 원이 지원된다. 폴라리스쓰리디 컨소시엄은 동 사업에 총사업비 18억원을 책정받았다. 폴라리스쓰리디 컨소시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다층간 이동 가능 딜리버리 로봇, 셀프밸런싱 선반, AI식음료 품질 모니터링, 하이브리드 바이챔버 냉/온고, 바리스타로봇과 연동 등 딜리버리 로봇의 실증 및 고도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서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체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배송 로봇 개발, GIST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휴먼 세이프티 및 식음료 모니터링 기술개발, 영남대학교는 액티브 서스펜션 기술을 기반으로 셀프밸런싱 선반개발 개발, 플레토로보틱스는 수요기업으로 바리스타로봇 연동 및 실증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단계별로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폴라리스쓰리디는 2021년도 방역로봇 퓨리스를 시작으로 2022년 자율주행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출시한 상황으로 실증을 통한 자율주행 시스템 정밀도 및 신뢰도 검증 성과를 본 과제에 적용해 개발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0]

포항공과대학교 업무협력 협약[편집]

포항공과대학교 박사과정 3인방이 설립한 폴라리스쓰리디가 서빙로봇 이리온(ereon) 출시와 함께 포항공과대학교와 서빙 및 딜리버리 로봇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약식을 2022년 8월 진행했다. 해당 협약에 따라 폴라리스쓰리디와 포스텍은 서빙·딜리버리 로봇 기술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해당 협약식과 함께 포스텍 도서관인 박태준학술정보관에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한편, 협약에 앞선 7월에는 포스텍 내 구내식당 블루홀과 e-스포츠 콜로세움에 서빙 로봇을 납품해 포스텍 곳곳에서 폴라리스쓰리디 제품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해당 협약식을 통해 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이리온은 F&B 분야만 아니라 스마트 빌딩의 안내로봇, 도서관, 관청 등 다양한 환경에 공급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적 요소뿐 아니라 주행 방식의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부여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11]

외식 프랜차이즈 협력[편집]

폴라리스쓰리디는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서빙로봇 사용솔루션에 대한 협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2022년 9월부터 진행된 업무협약에서 교촌치킨, 지호한방삼계탕, 막창도둑, 아마스빈, 진대감 등 35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서빙로봇 사용솔루션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서빙로봇 이리온의 보급과 사업제휴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폴라리스쓰리디는 한국 순수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로봇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가격(월 렌탈 35만원/36개월 기준 인수형)에 제품을 출시하였다. 가격적인 측면 뿐 만이 아니라, 자체기술을 보유함으로 인해 액체류 이동 안정성 확보, 좁은 공간 이동 확보, 핸드캐리시스템 등 사용자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였고 이는 향후에도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개발이 가능한 점이 프랜차이즈 본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12]

경상북도-포항시 투자유치 협약[편집]

2022년 12월, 경상북도포항시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대전환 선도를 위해 폴라리스쓰리디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투자를 통해 폴라리스쓰리디는 2026년까지 포항시 영일만 산업단지 내 3,305㎡에 100억 원을 투자해 푸드테크 설비 등을 갖추어 공장을 운영하고 30여 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13]

각주[편집]

  1. 윤숙영 기자, 〈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 부문 '우수AI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2021-05-18
  2. 최은화 연구원, 〈폴라리스쓰리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이리온' 첫 선〉, 《매일경제》, 2022-03-22
  3. 이유진 기자, 〈"아무 로봇에 넣기만 하면 자율주행" MZ사장의 '핵 공략'〉, 《헬로디디》, 2021-07-26
  4. 하순명 기자, 〈韓 ‘서빙로봇 게임 체인저’ 폴라리스3D, 이리온 출시 임박〉, 《아이티조선》, 2022-02-17
  5. 이유미 기자, 〈폴라리스쓰리디, K-서빙로봇 '이리온' 출시〉, 《머니투데이》, 2022-04-12
  6. 임해중 기자, 〈폴라리스쓰리디 서빙로봇 이리온, 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뉴스원》, 2022-09-01
  7. 이유미 기자, 〈"자율주행 모듈로 쉽게" 폴라리스쓰리디, 케플러S 출시〉, 《머니투데이》, 2021-04-30
  8. 김정환 기자,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 자율주행솔루션 '케플러 에스(KEPLER S)' 개발〉, 《세계일보》, 2021-05-17
  9. 폴라리스쓰리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중앙일보》, 2021-03-24
  10. 폴라리스쓰리디, AI딜리버리로봇 산업자원부 국책 과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05-03
  11. 남궁선희 연구원, 〈‘폴라리스쓰리디_POSTECH 서빙로봇 및 딜리버리 로봇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약식 체결〉, 《매일경제》, 2022-09-04
  12. 김동호 기자, 〈서빙로봇 이리온, 푸드테크 혁신을 위한 외식 프랜차이즈 협력 강화〉, 《서울경제》, 2022-12-26
  13. 김덕수 기자, 〈경상북도-포항시, 푸드테크기업 뉴로메카-폴라리스 3D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열린뉴스통신》, 2022-12-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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