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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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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30일 (목) 20: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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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용 ㈜오퍼스엠 기술이사
㈜오퍼스엠(Opus⋅M)

이본용㈜오퍼스엠(Opus⋅M)의 기술총괄이사(CTO)이다. 티맥스소프트, ㈜케이티, 삼성, 에스케이 등에서 15년 이상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 왔으며, 운영체제부터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그리고 빅데이터를 거쳐 블록체인까지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에임(AIM), 뱅크웨어글로벌(BankwareGlobal) 등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창업 멤버로서, 최소기능제품 단계에서부터 제품과 회사 개발팀을 빌드업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오퍼스엠 이전에는 ㈜블로코 기술연구소에서 아르고 엔터프라이즈 개발팀장으로 활동하다, ㈜오퍼스엠 창업 멤버로 합류하며, 블록체인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인 레저마스터(LedgerMaster)를 설계 및 개발 중이다.

주요 활동

칼럼

이본용 ㈜오퍼스엠 기술총괄이사는 블록체인이 유일한 정답이 아닌, 선택지 중 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에게 다른 기술과 같이 하나의 선택지가 되어야 한다. 비트코인이 가격 폭등을 겪으면서 블록체인도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 관심을 바탕으로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비트코인보다 진보된 블록체인들과 기술들이 많이 출현했다. 많은 선택지가 생겼고 대부분의 비즈니스 요건에 저마다 적합한 블록체인이 있다. 이제는 그것을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차례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주의 투표 시스템에서의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암호화폐에서 그 기술들을 분리해서 다른 시스템에 적용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1]

각주

  1. 조중환 기자, 〈(칼럼) 왜 블록체인인가?〉, 《씨씨티브이》, 2020-04-28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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