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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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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스웨프트 대표

박대용(Park DaeYong)은 가상자산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스웨프트(SWEPT; "Society for Worldwide Exchange Payment and Transfe)를 만든 홍콩에 설립된 “SWEPT Foundation Limited”의 대표이다. 또한 박대용은 실물결제에 가상자산 QR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레아프로토콜(Rhea Protocol)의 공동설립자이다.[1]

생애[편집]

연혁[편집]

주요 활동[편집]

POS 시스템에 QR결제 서비스 연결[편집]

  • 박대용은 2019년 12월에 레아프로토콜의 QR 결제 시스템을 실물 결제에 접목시키고자 찬율, 대원포스, 쿠잉비, 페이크럭스와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고 MOA[3]를 체결했다. 이 MOA로 인해 POS기기, POS 소프트웨어, POS 관리, QR 결제등을 오프라인 매장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후 스마트폰 또는 키오스크에도 결제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택시요금 가상자산 결제시스템 적용[편집]

  • 2020년 2월 ㈜티페이먼트와 택시 내 단말기 QR결제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4]을 체결하였다. 레아프로토콜의 양방향 QR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의 결제 수단과 함께 가상자산도 결제수단으로서 택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협약이 되었다.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택시에서도 암호화폐를 기존 결제수단(T-머니,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등)처럼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메이커다오 등 암호화폐를 보유한 사람은 ㈜티페이먼트 가맹택시를 이용할 때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로 택시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통합관리 애플리케이션 인수[편집]

  • 2020년 07월 두빛나래소프트에서 개발한 가상자산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 크립토뱅크[5]스웨프트(SWEPT)에서 인수하였다. 크립토뱅크는 가상자산 통합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가상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조회, 관리 및 송금을 할 수 있고, 결제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소비자들이 각각의 거래소지갑을 통해 자산을 송금하는 데에 불편함을 겪었다면, 크립토뱅크는 다양한 거래소들 지갑을 분리해서 사용할 필요 없이 크립토뱅크 하나로 가상자산 관련 모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크립토뱅크는 국내 특금법자금세탁방지법(AML), 테러자금조달방지법(CFT),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제공하는 규제가이드라인을 따르고, 법률 규제 테두리안에서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에 대해 발신자, 수신자 자산 이동 내역을 SWEPT 네트워크에서 고유 블록체인 장부에 필요한 거래정보들을 기록하기 때문에, 가상자산 거래소들 간 중앙은행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편집]

  • 박대용은 2021년 시행되는 가상자산에 관한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가상자산을 실물경제와연결하여 기존 금융경제와 함께하는 가상자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되는 거래 내용은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하고자 한다. 특금법, 개인정보관리체계 인증 등의 시스템 구축도 블록체인 업계 유수 기업들과 협력하여 불법자금으로 이용될 수 있는 가상자산의 특성상 한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특별법 이후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될 거래기록의 완벽한 투명성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강력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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