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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모레이라

해시넷
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26일 (일) 11: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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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모레이라(Carlose Moreira)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보보안과 신분관리회사 와이즈키(WISeKey)의 창시자이고 CEO이다.

약력

카를로스 모레이라(Carlos Moreira)는 사이버보안 회사 와이즈키(WISeKey)의 창시자이고 이사장이며 CEO이다.

스위스 국적 소지자이고 스패인에서 출생하였으며 스패인 말라가대학교(University de Malaga) 학사 학위 소지자이다. 1983년에 카를로스 모레이라는 IT, eSecurity 및 Trust Models분야의 유엔전문가로 직업생애를 개시하였으며 선후로 ILO, UN, UNCTAD, ITC/WTO, World Bank, UNDP, ESCAP등 조직에서 1999년 12월까지 근무하였다.

1995년부터 로얄 멜버른 공과대학교(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엔지니어링 대학원에서 겸임교수와 Trade Efficiency Lab 총괄로 1998년까지 지냈으며 1999년 2월에 사이버보안회사 와이즈키를 창설하였다. 와이즈키에서 카를로스 모레이라는 창시자의 신분으로 현재까지 이사장과 CEO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활동

와이즈키

와이즈키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사이보보안 회사이다.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창시자는 카를로스 모레이라이다.

와이즈키의 암호화 Root of Trust("RoT")는 사물인터넷이나 블록체인 및 AI를 대상으로 물리적과 가상 환경속에서 안전한 진본확인과 신분증명을 추진할 수 있다. RoT는 보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도구의 기능으로 사물과 사람간 온라인 거래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그 들의 수직으로 통합된 신뢰 플랫폼(Integrated Vertical Trusted Platform)은 다양한 칩과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고객들의 보안적인 측면과 비즈니스 측면의 소요를 만족시켜주며 소프트웨어에는 회사에서 개발한 독자기술 예하면 RoT, 퍼블릭 키 인프라(Public Key Infrastructure; "PKI") 등이 포함된다. 이 기술들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일부분으로 제공이 되며 수직 신뢰 플랫폼에 완전히 통합되어 와이즈키의 고객들로 하여금 상호 보완되는 기술과 제품으로 둘러싼 빈틈없는 처리환경속에서 디지털신원, 정보와 통신관리를 추진할 수 있게 하고 디지털보안에 손상이 없이 변화되는 설비환경에 적응하게 한다. 인터넷기반 장치의 급증과 확산 및 개인과 비즈니스 소요에 따른 사람들의 인터넷기반 장치에 대한 의존은 디지털장치의 연결능력을 추구하며 그 대신에 디지털 사용기록에 관련한 개변 또는 조종을 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발생시킨다. 이에 관련하여 와이즈키는 그 들의 통합 제품이 사이버보안과 데이터 보호간의 틈새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종합적인 솔루션으로 확신하고 있다. 와이즈키의 수직 신뢰 플랫폼의 핵심은 PKI 관리서비스라고도 알려지고 있는 그 들의 사이버보안 SaaS 비즈니스와 반도체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1]

각주

  1. "WISeKey", Crunchbase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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