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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게이트 가니쉬

해시넷
justin1047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7일 (화) 10: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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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가니쉬(back boor garnish)

백도어가니쉬(back boor garnish)는 해치백(Hatchback) 등의 후방을 장식해주는 부품으로, 부르는 명칭이 매우 다양한데, 주로 리어게이트가니쉬(rear gate garnish) 또는 테일게이트가니쉬(tail gate garnish) 라고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간단히 리어가니쉬(rear garnish)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트렁크(trunk) 부분에 장착되기 때문에 트렁크가니쉬(trunk garnish) 또는 트렁크스위치가니쉬(trunk switch garnish)라고 부르기도 하며, 번호판(vehicle registration plate)을 꾸며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번호판가니쉬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요

백도어가니쉬는 자동차의 외관을 장식해주는 가니쉬(garnish)의 한 종류로, 자동차의 후방을 장식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해치백과 같이 트렁크 도어가 뒷유리와 함께 열리는 자동차의 후방에 장착되기 때문에 리어게이트가니쉬 또는 테일게이트가니쉬라고도 부르기도하며, 편하게 리어가니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백도어가니쉬가 정식명칭이다. 트렁크는 자동차의 후방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지는 부분으로, 백도어가니쉬는 주로 트렁크 손잡이 부분을 장식해주기 때무에 트렁크가니쉬 또는 트렁크스위치가니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외에도 백도어가니쉬는 자동차 리어(rear)의 전체적인 부분을 장식해주기도 하는데, 후방카메라를 감춰주거나 트렁크 리드에 부착되어 있는 앰블럼(emblem) 등을 장식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리어가니쉬라고도 불리우며, 번호판을 장식해주는 백도어 가니쉬의 경우에는 번호판가니쉬라고 부르기도 한다. 흔히 가니쉬와 몰딩(molding)을 혼용하기도 하는데, 자동차의 외관의 미관을 만들기 위한 장식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가니쉬는 몰딩과 비교하여 형상이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분해야 한다. 다른 종류의 가니쉬와 마찬가지로 백도어가니쉬 또한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는데, 주로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사용하여 제작되나, 고급 자동차에는 크롬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카본, 알루미늄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백도어가니쉬는 차량 후방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가니쉬는 차체 패널과 같이 도장 처리된 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변색이 되기 쉬우므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징

용도

관리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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