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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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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SELVAS AI)

곽민철(Kwak Min Cheol)은 최첨단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필기인식, 영상인식, 음성인식 등의 패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HM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셀바스AI(SELVAS AI)의 대표이사이다.

개요[편집]

곽민철은 인천대학교 영어영문학과로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응용전산학 석사로 졸업하였다. 이후, 가산전자 소프트웨어 개발담당을 거쳐서 라온프로덕션 소프트웨어 개발담당, 사이버게이트 프로그램 개발담당, 제이모바일 대표이사, 디오텍 비상근 이사 및 대표이사 그리고 인프라웨어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는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패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HM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셀바스 AI의 대표이사를 맡고있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인프라웨어 대표이사
  • ㈜인프라웨어 부사장 - 개발총괄, 신상품기획
  • ㈜인프라웨어 공동대표이사 부사장-CTO
  • ㈜제이모바일 대표이사
  • ㈜디오텍 비상근 이사
  • ㈜디오텍 비상근 대표이사
  • ㈜디오텍 각자대표이사 - 경영총괄
  • ㈜힘스인터내셔널 이사

주요활동[편집]

셀바스AI[편집]

셀바스AI는 최첨단 딥러닝 기술 기반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필기인식, 영상인식, 음성인식 등의 최고의 패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HMI 솔루션을 공급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시장으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 중이다. 필기인식, 음성인식,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Human-Machine-Interaction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는 셀바스 AI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다. 지난 20년간 쌓아온 언어 기반의 문자인식, 음성인식에 대한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 개발을 통해 기계를 지능화 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셀바스 AI의 기술은 기존 스마트폰 위주에서 의료(Medical), 헬스케어(Healthcare), 스마트카(Smart Car), 홈 IoT(Home 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적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산업별 특화된 응용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셀바스 AI가 추구하는 목표이다. 셀바스의 R&D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감성의 과학화를 주도한다. 인간 중심의 사고가 감성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끌듯, 감성 기술을 주도하는 셀바스는 인간 중심의 사고와 발상이 IT 기술과 융합되어 인간의 삶에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할 예정이다.[1]

각주[편집]

  1. 셀바스 AI〉, 《셀바스 AI》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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