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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해시넷
Dbsdk6937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9월 26일 (목) 11:26 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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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코인(EDELcoin)

이영철(Lee Young-cheol)은 블록체인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인 에델코인을 만든 데이탐(Datam Limited)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이다. 영어로 제임스 리(James Lee)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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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대표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서 발표합니다.

개요

이영철이 설립한 데이탐은 자동차 운행정보 빅데이터 모니터링 기술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특허 8건을 등록 및 보유하고 있는 탄소감축증명(PoCF; Proof of Carbon Reduction) 전문기업이다. 탄소배출권은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기업들에게 부여하여, 허용량 내에서 남거나 부족한 온실가스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기존 작업증명(PoW) 방식의 에너지 소모적인 채굴이 아니라 에너지가 절약되는 방식의 채굴인 탄소감축채굴 방식을 고안한 에델코인을 개발했다. 카본감축채굴 방식은 최근 GPS 딥러닝 기술 기반 탄소 감축량 측정장치이자 체굴기인 CRM(Carbon reduction Mining) 디바이스에 의해 측정, 수집, 분석, 평가된 온실가스 감축량에 의해 발행되고 보상과 결재가 가능한 암호화폐(에델코인) 블록체인 기술이다. 또한 이영철은 CCC(클라이마이트 체인 연합) 팀 구성원, 한국미래교통협회 영구대표,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국제유라시아철도협회 사무총장, 에코 드라이브 인터내셔널 랠리 회장이다. 또한 자동차 GHG(Greenhouse Gases) 감소 및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 7개 특허 보유하고 있다.

경력

  • 제3회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졸업
  • 육군 대위 제대
  • 교통 정책 전문가, 환경 운동가
  • 데이탐(DATAM Limited)의 설립자 및 대표이사
  • Smart Eco, PCR 시스템 Inc. 회장
  • CCC(Climate Chain Coalition) 팀 구성원
  • 한국미래교통 영구대표협회
  • 에코 드라이브( Eco Drive)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 국제유라시아철도협회(the International Eurasia Railroad Association) 사무총장
  • 에코 드라이브 인터내셔널 랠리(Eco Drive International Rally) 회장
  • 2006년 : 국내 에코 드라이브 관련 프로젝트 첫 착수
  • 2007년 ~ 20019년 : 에코 드라이브 스쿨 경영
  • 2007년 ~ 2012년 : 에코 드라이브 정책 포럼 개최
  • 2012년 : 자동차 도로 분야 CO2 Zero Zone 프로젝트 추진
  • 2013년 : 에코 드라이브 모니터링 센터 설립
  • 2018년 : 세계 최초 PCR(탄소 저감증명)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 2010년 ~ 현재 : UN CDM 인증 세계 최초 진행

주요활동

데이탐

이영철은 블록체인 플랫폼개발 전문 기업 데이탐(DATAM LIMITED)의 CEO이다. 데이탐은 탄소감축증명(PCR: Proof of Carbon Reduction) 볼록체인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이동수단(대중교통등)에서의 탄소감축량을 탄소배출권 국제 거래 시세에 따라 발행되는 에델코인으로 보상이 이루어지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기술특허를 7개이상 선점하고 있는 기술강소기업으로, 현재 10여년의 자동차 운행 및 도로 모니터링 구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UN정책에 부합되는 독자적 비지니스 모델을 실행단계에 적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경제를 새롭게 선도해 나가고 있다.[1]

에델코인

에델코인(EDELcoin)은 기존 주요 암호화폐들의 장점을 취합하고 단점을 보완해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는 차별되는 기능을 가진다. 에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트랜잭션과 가상머신 지원을 통해 전자 지불, 스마트 거래가 가능한 구조를 가진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스펙 경쟁이나 에너지 낭비의 문제가 없는,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거나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동작하는 합의 알고리즘인 POS 방식을을 사용하였다. 더하여 채굴경쟁이 심해질 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되고, 해시파워가 집중될 수 있는 POS방식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방식의 채굴인 카본감축채굴(CRM: Carbon Reduction Mining)을 적용하였다.

에코드라이브

에코드라이브탄소감축채굴(CRM)의 예로서, 2013년 설립된 에코드라이브 모니터링 센터에서 자동차를 운행할 때 연료 절약을 위하여 실행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를 개발했다. 에코드라이브를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활용해 절약된 연료량을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절감 연료량을 카본량으로 환산하여 그에 해당되는 일정 비율의 에델코인을 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는 에델코인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구현가능하다.

에코드라이브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연료분사 신호 검출장치와 OBD-II 연결장치 등이 있다. 연료분사 신호 검출장치는 자동차가 운행하는 동안 연료분사 신호를 미세시간 단위로 검출해 연료분사량 및 소비 연료량을 측정해 이동거리 대비 소비된 연료량을 계산해 평균 연비를 산출한다. OBD-II는 소비 연료량과 이동거리를 측정해 운행에 대한 평균연비를 측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치로 에코드라이블 실행한 자동차의 평균 연비를 측정해 해당 차량의 공인 연비와 비교해 소비 연료를 얼마나 절감하였는지 알 수 있고, 절감된 연료의 양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의 감축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절약된 연료량에 대한 보상은 에델코인 블록체인에서 에델코인으로 보상받는다. 보상받는 과정들은 모두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하고, 누구든 저장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신리성과 투명성이 보장되고 있다. 보상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에델코인을 습득하고 보유하게 되면 채굴자의 권한과 보상도 분산되기 때문에 더 안전한 시스템이 되고, 코인의 가치상승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POS방식의 단점도 해결가능하다.[2]

블록체인 서바이벌 '블록배틀' 출연

세계 최초 블록체인 서바이벌인 블록배틀(Block Battle)은 세계 각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모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심사위원 및 시청자의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프로젝트이다. 이영철은 블록배틀에서 탄소감축증명(PCR)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 개인의 탄소배출권 거래를 실현시킬 플랫폼 에델 코인을 소개하며 Top10에 진출했다.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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