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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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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소재(Mono Material)는 단 한 가지 물질로 구성된 소재를 말한다.

LG화학은 세계 최초로 생분해성 단일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즉 '썩는 플라스틱' 으로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 및 폐글리세롤을 활용한 바이오 함량 100%의 단일소재이다. 범용 플라스틱폴리프로필렌과 동일한 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신소재는 독일 생분해성 소재 국제인증기관(DIN CERTCO)을 통해 120일 이내 90% 이상 생분해된다는 결과를 확인 받기도 했다. 2022년 시제품 평가 후 2025년 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1]

각주[편집]

  1. 김민수 기자, 〈생분해성 단일 소재 개발 LG화학,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 《동아사이언스》, 2021-06-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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