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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puncture repair kit)란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운전 시에 휴대폰,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을 올려놓아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특히 차량의 진동에도 올려놓은 물건이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는다.[1]

차량용 패드[편집]

차량용 패드는 마찰력이 강하고 끈적임이 있는 소재로 대시보드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다. 특히, 크기 및 디자인이 다양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자주 사용하는 휴대폰, 동전, 담배 등을 올려놓기 좋다. 단, 강한 충격에는 떨어질 수 있으므로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또한, 특히, 차량 운전 중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뮤직 플레이어 등의 거치대로 사용하는 차량용 거치대를 의미한다. 가운데 홈에는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앞쪽은 수납공간으로 쓰고 반대편은 주차번호 알림판으로 사용하는 일석삼조의 가성비가 높은 아이디어 제품이다. 플레이트 내부 앞면에는 기업 이니셜, 로고, 연락처, 홍보문구 등을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거처하는 이외에도 운행 중 분실방지나 보관을 필요로 하는 각종 소품, 액세서리를 담아 둘 수 있다.

구조[편집]

차량용 패드의 바닥은 벌집 모양의 구조로 운전 중 보관된 물풀이 쉽게 이탈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닥이 벌집 모양의 구조로 촘촘히 짜여있어서 운전 중 보관된 물품이 쉽게 이탈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부착시키는 강력실리콘 재질의 미끄럼방지 패드는 자동차 대시보드 위에 놓아 주행 시 신경 쓰이는 휴대폰, 라이터, 선글라스 등을 올려놓으면 강한 흡착성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아 편리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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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편집]

일반 차량을 위한 애프터마켓용 나이트 비전이 국내 출시됐다. 제품명은 란모도 나이트비전이다. 설치는 쉬운 편이다. 논슬립 패드를 깔고 그 위에 꽂으면 된다. 크기가 높지 않고 옆으로 길어서 시야를 크게 가로막지 않는 것도 맘에 든다. 옵션에 따라 후방카메라와 연동이 가능하고 OBD와 바로 연결해 시거잭 대신에 차량 내부 전원공급 방식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다만 버튼이 꽤 많은데 별로 효율적인 구성은 아니다. 5개면 충분한 버튼을 쓸데없이 늘려 놓았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이 아니다. 요즘은 터치스크린이 아닌 제품을 보면 오히려 신기해 보인다. 버튼을 통해 화면 밝기는 조절이 가능하다. [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hes0715, 〈국민의 아이디어를 가치화하는 대한민국 사업 아이디어 플랫폼〉, 《4차산업혁명지식서비스》, 2018-03-13
  2. 김정철 칼럼니스트, 〈야간투시경 쓰고 운전하는 기분 란모도 나이트비전〉, 《비즈한국》, 2019-07-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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