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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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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학(建設工學, Construction engineering)은 , 철도, 도로, 건물 따위의 건설 사업을 계획ㆍ시공ㆍ관리하는 일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토목공학의 한 분야이다.

개요[편집]

건설운영이라고도 알려진 건설공학은 도로, 터널, 교량, 공항, 철도, 시설, 건물, , 유틸리티와 같은 기반 시설의 설계, 계획, 건설 및 운영 관리를 다루는 토목공학의 전문 하위 분야이다.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건설 엔지니어는 토목 엔지니어와 유사한 설계 측면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 측면도 배운다.

교육 수준에서 토목 공학 학생들은 보다 분석적인 설계 작업에 주로 집중하여 설계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4년제 공인 학위 취득의 일환으로 도전적인 엔지니어링 과학 및 디자인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건설기술인 교육은 주로 건설절차, 공법, 비용, 일정, 인사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예산 내에서 원하는 품질로 프로젝트를 제때에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 요구 사항과 관련하여 건설 공학 학생들은 토목 공학의 기본 설계 과정과 건설 관리 과정을 수강한다.

건설공학교육과는 건축, 토목 등 최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공학 기술과 이론 및 관련 교육학을 기본으로 하며, 건설실무에 종사할 건설 기능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일반교육학, 교과교육학, 건축 및 토목 관련 교과 내용학과 실험실습과목 등을 병행하여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설공학교육과는 건축, 토목 공학 분야의 인력을 지도할 교사 및 공업 교육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건설경영공학[편집]

건설경영공학이란 건설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 입찰, 조율, 운영, 관리에 관련된 학문이다.

건설환경공학[편집]

건설환경공학(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CEE)은 인류의 기본적 생활과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위하여 필요한 사회기반 시설들을 설계, 건설 및 유지관리하기 위한 기술분야이다. 토목공학분야에서 전통적으로 다루어 왔던 교량, 댐, 도로 등의 사회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현재는 IT(정보통신), BT(생명기술), NT(나노기술)등의 신기술과 접목되어, 유비쿼터스 녹색 도시설계, 건설 신소재 및 자동화기술,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재해방재시설 등 다양하고 새로운 융합분야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건설환경공학 분야에서 주로 다루는 사회기반시설은

  1. 교량, 터널,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의 교통 시설
  2. 신도시단지, 지하공간과 같은 도시공간시설
  3. 광통신 공동구, 전기 송배전시설, 가스파이프라인 등과 같은 물류 및 통신시설
  4. 원자력발전소, 수화력발전소, 석유비축기지 등의 에너지시설
  5. 댐, 상수도 등의 수자원시설
  6. 하수처리장, 생활 및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등의 환경시설
  7. 대형구조물의 내진시설, 방파재시설 등의 방재시설 등이 있으며 과학 및 문명의 발달에 따라 그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건설환경공학 프로그램에서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하는데 필요한 기초 및 응용기술을 배운다. 건설환경공학 분야를 세부 전공분야별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조공학 (Structural Engineering)
  2. 지반공학 (Geotechnical Engineering)
  3. 수공학 (Water Resources Engineering)
  4. 환경공학 (Environmental Engineering)
  5. 교통공학 (Transportation Engineering)
  6. 공간정보공학 (Spatial Information Engineering)
  7. 공사관리학 (Construction Management)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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