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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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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走行)은 동력으로 자동차, 열차, 버스 등의 이동수단을 달리게 하는 것을 뜻한다.

종류

완전자율주행

반자율주행

자율주행

주의사항

주행 시, 가속차로에서는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고속도로 진입신호를 하면서 서서히 가속한다. 고속도로의 주행차로에 들어가게 되면 노련한 운전자도 처음에는 고속 상태에 익숙해지지 않아 흔히 감속 상태로 주행하기 쉽다. 그러나 30분가량 지나게 되면 사람과 차가 고속 상태에 익숙해져 엔진이나 엑셀에 민감하게 되어 이번에는 일정 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항상 속도에 유의하여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한편, 최고 속도나 최저 속도 등을 꼭 지켜야 한다. 또한 연료의 양은 충분한지, 냉각 장치에서 물이 새는 일은 없는지, 라디에이터의 덮개는 확실한지 등의 사전 점검을 해야한다. 장시간 또는 야간에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속도감이 둔해져서 과속하는 경향이 생기므로 주행속도계의 이상 유무와 진행 속도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고속주행 중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바퀴의 회전이 정지한 상태로 운동 에너지가 없어질 때까지 미끄러져 나가기 때문에 운전자가 생각한 대로 정지할 수 없다. 따라서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고속도로에서는 도로 상태가 단순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하여,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휴식 없이 2시간 이상 계속 운전을 하여서는 위험하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걸 때에는 저속 기어로 변속한 상태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함과 동시에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밟도록 한다. 고속도로 상에서 일반도로에서와같이 핸들을 조작하면 차가 도로 밖으로 튀어 나가거나 전도되어 위험하므로 급핸들을 꺾지 말아야 한다. 저속고속의 경우 핸들의 회전각도를 비교해 보면 시속 100km로 주행할 때에는 시속 50km로 주행할 때보다 핸들의 회전 각도를 1/4 정도로 하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터널 진입 시의 감속을 해야하는데, 고속으로 터널에 들어가면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므로 미리 터널 바로 앞에서 속도를 낮추고 전조등을 켜고 통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속도제한[1]
차로별 최고속도 최저속도
편도 1차로 80km/h 50km/h
편도 2차로 이상 100km/h
1.5톤 초과의 화물/특수/위험물 운반 자동차/건설기계 : 80km/h
50km/h
경찰청장이 지정/고시한 노선 또는 구간 120km/h
1.5톤 초과 화물/특수/위험물운반 자동차/건설기계 : 90km/h
50km/h

각주

  1. 도로교통공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oroad.or.kr/kp_web/index.do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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