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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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전거는 바퀴가 두 개달린 자전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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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중심잡기

어릴 때 자전거를 타본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중심을 잡지 못하여 쉽사기 타기 어려운 모습을 보인다. 그리하여 뒷바퀴에 보조바퀴를 사서 달아 좌우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연습을 한 후에 어느정도 숙련이되면 보조바퀴를 다시 때어네어 시도해 보곤 한다. 두발자전거를 사용할 때 큰 걱정거리인 중심잡기는 멈춰있는 상태에서 잡고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속도가 있어야 중심이 잡힌다. 이것은 과학적원리의 근거한다. 운동량은 커질수록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는데 자전거의 페달을 밞아 속도를 높이면 운동량이 점점커지게 되어 회전축의 변화가 어려워져 자전거가 옆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되는 것이다. 반대로 바퀴의 회전이 없으면 각운동량이 작아지고, 회전축이 쉽게 변하여 중력에 의해 금방 균형을 잃어 쉽게 넘어진다. 때문에 속도는 사람이 좀더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함으로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1] 따라서 두발 자전거를 익힐 때는 정지상태에서 균형을 잡는 연습보다는 움직이는 상태에서 균형을 잡도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처음 한발이 패달을 움직을 때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나서 탑승한 후 균형을 잡고 반대 페달을 돌리려는 연습을 해야한다. 패달을 누르면 힘에 의해 당연히 그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다른발을 패달을 올리기전 휘청거리다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때 멈추지 않고 패달질을 어느정도 해야지 앞서말했던 운동량의 특성으로 인하여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주행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속도를 내야 될텐데 속도를 높이면 오히려 자전거를 통제하기 쉬워져서 겁을 낼 필요가 없다.[2]

브레이크

스트라이더

각주

  1. 일상 속 궁금했던 과학상식〉, 《YTN 사이언스》, 2018-12-14
  2. 아이텔카이트, 〈초보 자전거 타는 법(배우기)1부! 타고 내리기, 균형잡기〉, 《티스토리》, 2017-05-28

참고자료

같이 보기

틀:추가필요